가끔일지/나ᄀ서자ᄋ (99)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템상 소녀상 말인데, 왠지 모르게 취급하는 모양새가 토템 같단 말이지. 관련 기사를 보면, 하나 둘씩 세울 때마다 뭔가 무언의 힘을 발휘하는 것 같이 여기는 듯 한데…이번에는 모단체의 땅밟기 행위와 겹쳐보인다. 계통상(?) 같은 걸까?-_-a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의 이곳 저곳에도 세워두고 있는데,이렇게 해두면 모종의 신비로운 힘이 작용하는지? 한국식 감성팔이가 물질화한[혹은 그 진행 중인] 결정체 중 하나로서 평해본다.[일본 정부·인사들의, 기회만 보이면 찔러보는 행태와는 별개다.] 티스토리 좀 지난 이야기지만, 티스토리가 테터툴즈(텍스트큐브)로 부터 이어왔던 몇몇 기능들을 제거함으로써 여타 블로그 서비스와 별 차이가 없어져버렸다. 그런 조짐들은 있어왔기에 충격적인 건 아니었지만 이거……. 사용자 경험 표준 두벌식의 성공에는 근본적으로 사용자 경험이 가장 크게 작용하였다.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물적·인적, 학습에 따른 시간이나 비용, 교육 등등 모든 것이표준 두벌식에 절대적으로 유리했기 때문이며,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간의 경험이 활발하게 공유·확산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두벌식과 세벌식의 사이에서만 이럴까? 아니다.같은 두벌식이라도, 더욱 효율성이 좋다는 박영효-송계범 두벌식은 그 존재감 조차 없다.[경험 자체가 힘들다.] 그래서 PC환경에서는, 가장 잘나가는 OS인 윈도우에서의 기본 지원이란 조건이사용자가 지금-여기에서 경험하도록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유리한 요소다. 달리 말하자면, 지금 상태가 유지된다면, 기본지원되는 3가지 배열만이 주도적으로 살아남을 것이란 이야기다.호환성이라는 .. 퓨전/민속 음악 평소 전통 음악을 들을 경우, 정악 위주로 들어왔다. 특히, 퓨전 국악은 아예 가까이 하질 않았는데, 내 기준에서는 아무리 들어도 도무지 국악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전래 국악에 쓰이는 선율이나 리듬감이 없는 경우는, 대체 왜 국악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지도 의문이었는데, 국악기를 쓰면 국악인가? 그건 '국악'이 아니라 걍 '국악기(음)악'이 아닐런지? 아… 갑자기 불편러가 되었는데, 각설하고 웹서핑 중에 듣게 된 퓨전/민속 음악. A Tribe Called Red - Electric Pow Wow Drum [무료 다운링크.] 듣다보니 왠지 성주풀이나 농부가로도 소스를 삼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확실히 다르네… 가수의 문제인지 아니면 곡 자체가 그런지 몰라도, 성주풀이는 구절? 마디?의 전반은 강하지만.. 요즘 여아용 애니… 왠지 화제(?)인 해피나루를 보다가 링크 타서 보게되었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고닷! 파루루ᄶᅡᇰ] 들리던 소문데로 엄청 발전한 것 같다.[※ 한국어 Ver.] 덤. 환빠 환빠의 본바탕은 종교인이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환타지고기 자체가 태백(진)교에 기반을 둔 유사역사서인 만큼 이를 학습하고 받아들인다는 건 태백교로서 신앙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즉, 현대의 태백교는 이미 망해서 화석이 되버린 종교지만,그 신자들은 본인이 종교인임을 자각하지 못한채 알게 모르게 포교되어 근근이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일종의 민간신앙화 되었다고 할까? 뭐, 여기서 그치면 다행인데, 유사역사 + 민간신앙 + 개소리 …라는 3단 콤보를 시전하면서 사.이.비.라는 정체성을 스스로 확립해버리니 종국에는, 근본 없는 레퍼런스에 기대어 쌓아올린 지식과 논리라고 해봤자 공산에 불과해지고 마는 것이다. 덧. 나는 이 사람들을 일반적인 한국인으로서 보지 않는다.그러니까 이들은 자기 조상이 저기 대륙에 있다고.. 예수, 나의 철학(Jesus my philosophy) 배송희 목사의 '예수, 나의 철학(Jesus my philosophy)'. 예나 지금이나 CCM은 잘 듣지 않는다.[좀…;;] 어쩌다 군에서 종교행사 갔을 때, (강제로_-)듣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인상에 남아서 기억하고 있다. 아, 그런데 너무 마이너해서인지 가사도 별로 없고, 저기에 올라가 있는 것도 BGM으로 사용한 영상으로써 하나 있다… How can I ever really see? How can I ever fully know the love flowing out from the scars and the wounds that covers my own? from the one spit upon, even strpped for my shame? Juses, Your Love, it feeds my.. AhnLab Safe Transaction(2) 오늘은 안랩 쓰레기와 그 친구를 설치하자 마자, 갑자기 호스트 서비스들이 미쳐 날뛰기 시작… 끝날 줄을 모른다. 서비스 호스트: 로컬 서비스(네트워크 제한) 서비스 호스트: 로컬 서비스(네트워크 없음) 서비스 호스트: 로컬 서비스(Rundll32) # 맞나? [이 놈들이 멈추질 않는다!]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종료하면 진정되기는하지만, 뭔가 제대로 해결된 것 같지가 않다.[※ http://honeycacao.tistory.com/71] Peer Name Resoultion Protocol Peer Network Grouping [Peer Name Resoultion Protocol를 중지하면 같이 멈춤.] Peer Network Identity Manager 뭘 건드리길래 이러는지… 지워도 난리를 치는지..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