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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일지/나ᄀ서자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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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제 매운 음식은 진짜 못 먹게 되버린 것 같다. 확실한 건 아니지만... 불닭볶음면이 의심스럽다. ---- 제목 넣기 귀찮다. 자동이면 좋겠지만 뭐 아무래도 좋다.
생각 없이 보는 빗질 아…
코ᄋ나무ᄅ 구ᄀ바ᄇ 저ᄂ 부터 새ᄋ가ᄀ해ᄊ더ᄂ 거ᄂ데,코ᄋ나무ᄅ 구ᄀ바ᄇ과 라며ᄂ으ᄂ 서로 호화ᄂ이 가느ᄋ해 보이ᄂ다. 코ᄋ나무ᄅ 구ᄀ무ᄅ도 라며ᄂ 처러ᄆ 여러가지로 마ᄂ드ᄅ며ᄂ 고ᄅ라머ᄀ느ᄂ 재미도 이ᄊ으ᄅ 거ᄉ 가ᄐ고,무ᄅ리며ᄂ 코ᄋ나무ᄅ 대시ᄂ 라며ᄂ으ᄅ 너ᄒ어서 파ᄅ아도 나ᄲᅳ지 않으ᄅ 거ᄉ 가ᄐ으ᄂ데…
ㅇ/ㆁ — 한글의 어떤 불운함. 2016-04-09의미 없는 생각이었다. ㅇ은 일상적으로 이미 죽어서 끝났다. 2015-10-11 한글의 불운함 중 한가지를 꼽아보자면, 흠…생각해 보건데, 글자를 만들어주어도 먹지 못하고 방치하다가 날려버리게 된 일일 것이다. ㅇ 말이다. ㅇ은 숫자로 치자면 0에 가까운 녀석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고 있다.심지어 그냥 놔두면 다행인데, 다른데다 써버리기까지 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인 것이다.1, 2, 3 … 9, 0, 11, 12 …[0을 쓰지 못하고 방치하다가 결국에는 10에도 0이 들어간다는 것에 착안하여 10 대신 0으로 쓰고 있는 상황이다.] ㅇ/ㆁ내가 생각하기로, 세종이 자형을 디자인하였을 때, ㆁ 보다는 ㅇ을 먼저 만들었을 것 같다. 그리고 '꼭지'에 값을 매겨, 소릿값이..
한글날 경축식에 뮤지컬 패션쇼 한다네? 그래 뭐 할 수도 있지... 바로 껐다. 여민락 봉래의는 이제 안하나?
히야… 이제 조ᄆ 쉬자. 하… 빠ᄀ세다. 이마ᄂ하며ᄂ 조ᄆ 쉬어도 되ᄅ 거ᄉ 가ᄐ다.ㅎㅎ 이제ᄂ 조ᄆ 브ᄅ로그도 쉬어주고(?) 다르ᄂ 거 해야지. 그리고… 쓰며ᄂ서 느ᄭᅵ느ᄂ 거지마ᄂ, 바ᄂ가ᄀ+가로모아쓰기느ᄂ 나르ᄆ대로 매려ᄀ이 이ᄊ다. 계소ᄀ 애요ᄋ하ᄅ 드ᄉ! ps. 서ᄅ며ᄋ서느ᄂ 느그ᄉ하게 저ᄀ어야 게ᄊ다. 자ᄅ 아ᄂ저ᄀ히기도 하고.
구시ᄀ마ᄂ 나ᄆ으ᄂ 드ᄉ? 구시ᄀ으ᄂ 어ᄯᅥᄒ게 해야 마으ᄆ에 드느ᄂ지르ᄅ 모르게ᄊ다. 조ᄒ고 나ᄲᅳᄂ 거ᄉ드ᄅ이 거의 바ᄂ바ᄂ씨ᄀ이라 다ᄇ이 아ᄂ나오느ᄂ 거ᄉ 가ᄐ다. … 왠지 모르게 묘아ᄂ이… 묘아ᄂ이 ᄯᅥ오르ᄂ 거 가ᄐ다!!
추서ᄀ으ᄅ 마ᄌ아서도 추서ᄀ으ᄅ 마ᄌ아서도 여ᄅ시ᄆ히 자파ᄂ지ᄅ(?)으ᄅ 하ᄂ 더ᄀ부ᄂ에바ᄂ가ᄀ 이ᄇ려ᄀ 기느ᄋ도 마무리 되어가는 거ᄉ 가ᄐ다. 어휴… 이제 소ᄂ으ᄅ 노ᄒ아도 되ᄅ ᄯᅢ가 오느ᄂ 드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