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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일지

(198)
한글날 경축식에 뮤지컬 패션쇼 한다네? 그래 뭐 할 수도 있지... 바로 껐다. 여민락 봉래의는 이제 안하나?
히야… 이제 조ᄆ 쉬자. 하… 빠ᄀ세다. 이마ᄂ하며ᄂ 조ᄆ 쉬어도 되ᄅ 거ᄉ 가ᄐ다.ㅎㅎ 이제ᄂ 조ᄆ 브ᄅ로그도 쉬어주고(?) 다르ᄂ 거 해야지. 그리고… 쓰며ᄂ서 느ᄭᅵ느ᄂ 거지마ᄂ, 바ᄂ가ᄀ+가로모아쓰기느ᄂ 나르ᄆ대로 매려ᄀ이 이ᄊ다. 계소ᄀ 애요ᄋ하ᄅ 드ᄉ! ps. 서ᄅ며ᄋ서느ᄂ 느그ᄉ하게 저ᄀ어야 게ᄊ다. 자ᄅ 아ᄂ저ᄀ히기도 하고.
구시ᄀ마ᄂ 나ᄆ으ᄂ 드ᄉ? 구시ᄀ으ᄂ 어ᄯᅥᄒ게 해야 마으ᄆ에 드느ᄂ지르ᄅ 모르게ᄊ다. 조ᄒ고 나ᄲᅳᄂ 거ᄉ드ᄅ이 거의 바ᄂ바ᄂ씨ᄀ이라 다ᄇ이 아ᄂ나오느ᄂ 거ᄉ 가ᄐ다. … 왠지 모르게 묘아ᄂ이… 묘아ᄂ이 ᄯᅥ오르ᄂ 거 가ᄐ다!!
가로/세로 모아쓰기 *모아쓰기. 익숙함을 제쳐둔다면, 결국 자간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덧붙이자면, 모아쓰기가 주는 공간 절약이란 것도 글꼴로 부터 기인하는 부차적인 혜택에 지나지 않는다. 완전한 풀어쓰기 역시 한글 글자 마디 처럼 디자인된 글꼴로 때려박으면 가독성이 대폭 향상될 것.(반각만으로도 적당한 디자인을 거친다면 가독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로모아쓰기가로쓰기 환경에서 글이 쓰여질 때, 종성을 자모의 밑이 아니라 글이 쓰여지는 방향을 따라서 오른쪽 옆에 놓는 것이다. 따라서 외형상 반풀어쓰기·반모아쓰기라고 알려진 것과 유사 혹은 동일하겠다. 그러나 가로-모아쓰기라는 이름 대로 어디까지나 모아쓰기일 뿐 풀어쓰기와는 무관하다. 즉, 탈{음절단위, 분철표기, 맞춤법} 등의 지향점들은 고려치 않는다. 문제..
추서ᄀ으ᄅ 마ᄌ아서도 추서ᄀ으ᄅ 마ᄌ아서도 여ᄅ시ᄆ히 자파ᄂ지ᄅ(?)으ᄅ 하ᄂ 더ᄀ부ᄂ에바ᄂ가ᄀ 이ᄇ려ᄀ 기느ᄋ도 마무리 되어가는 거ᄉ 가ᄐ다. 어휴… 이제 소ᄂ으ᄅ 노ᄒ아도 되ᄅ ᄯᅢ가 오느ᄂ 드ᄉ?
바ᄂ저ᄂ 테스트 뭐, 벼ᄅ거 어ᄡ다. 커ᄂ세ᄇ으ᄅ 자ᄇ아ᄊ으니 이 거ᄅ로 미ᄅ고 나가려고 테스트 해보느ᄂ 거다. 바ᄂ가ᄀ으로 처ᄉ소리와 ᄭᅳᄐ소리ᄅ 구부ᄂ해 보ᄂ 거ᄉ ᄭᅡ지느ᄂ 조ᄒ으ᄂ 데…저ᄋ가ᄀ/바ᄂ가ᄀ의 그ᄅᄭᅩᄅ이 이루느ᄂ 부조화느ᄂ 누ᄂ에 거스ᄅ리ᄂ다. 아무트ᄂ 아ᄑ으로느ᄂ 이 거ᄅ로 무ᄂ서 자ᄀ서ᄋ. 화ᄀ시ᄅ히 이 그ᄅ쓰기가 그ᄅ이 ᄶᅮᄀ 이어지ᄂ 채로 보이ᄂ다느ᄂ 저ᄆ으ᄂ 조ᄒ다. ᄲᅡᄅ래주ᄅ 그ᄅᄭᅩᄅ이 아니어도 처ᄉ소리가 오르라ᄀ 내리라ᄀ 하지 않느ᄂ다느ᄂ 저ᄆ 마ᄅ이다.
좀 덜 신경 써도 될 듯? 이제는 쭉 써보면 될 듯 한데,3가지 배열을 돌려가면서 쓰다보니 손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다-_- 손이 이상해진 건지, 배열이 이상한 건지,, 막 버벅거리고… 흡사 짜게 먹고서 짠지 싱거운지 애매하게 느껴지는 상태, 같다고나 할까? 그리고 ㅓ(r)-ㅐ(t)는 익숙해졌는데, 다른 배열 만지면서 도로 돌아가버리고;; 그앗!!
홍어 홍어하면, 삭힌 홍어와 함께 홍탁삼합이 대표적으로 꼽히지만, 전라도 내륙에서는 그렇게 먹지 않았다.삭힌 홍어를 전혀 안먹는 것은 아니지만, 내륙 스타일은 "홍어회무침"이다. 이거 새초롬하니 맛있다.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식감도 일품. (아,, 사진 안나온다… 나중에 찍어야겠다.) 다음은, 홍어회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