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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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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혐오 — 피해자빙의 중심적 공갈성 정신착란 언젠가 부터 유행하고 있는 XX혐오에 무슨 이름을 붙이면 좋을까하며 이리저리 굴려보다가 '빙의'라는 말을 붙이니 의미가 잘 드러나는 것 같다. 개요 빙의혐오(빙혐)이란 피해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치 피해자인양 행세하는, 혐오를 중심으로 짜여진 감성팔이의 일종으로, 강한 공격성과 적개심을 수반하는 정치질의 수단이기도 하다. 이 혐오는 빙의자(?)의 망상적 피해의식을 크게 자극하기 때문에, 스스로가 혐오에 미쳐있는 상태지만, 자신과 그 무리는 혐오를 배격하는 투사의 이미지를 둘러쓰기 때문에 '이 것은 정당한 분노'라는 착란 상태에 빠지게 된다. 여성혐오 이번엔 이 유형에 있어서 대표적인 여성빙의혐오에 대해서 알아보자. 종종 들어봤을 것이다. 여.성.혐.오. 그리고 여기에 대한 남자들의 답변은 대부분 다음과..
낙태시대 아니 좀, 짜증나서. 낙태니 뭐니 하며, 여성의 자기결정권 같은 소리를 지껄이지만…그 년들의 평소 지론은 이거 아닌가? 여자도 사람이다. 여자라서 죽었다.여자는 살해당할까 두렵다.성인지/젠더 감수성이 부족하다. 이렇듯 평소에 보이는, 정신병 걸린, 감성팔이를 적용해서 병신 단어 좀 바꿔보자고. 정신병: 감수성(기본값) 패치 전: 감수성 미적용 → 패치 후: 감수성 적용 여자도 사람이다. 태아는 세포다. 태아도 사람이다. 여자라서 죽었다. 기생체라서 죽였다 태아라서 죽었다. 여자는 살해당할까 두렵다. 22~24주 정도는 상관 없다. 태아는 살해당할까 두렵다.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 자기결정권이 먼저다. 생명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 아니 왜, 그 중요한 씨발 감수성은 어디갔냐? 감수성이 부족해? 다음은 ..
마녀 사냥꾼(2013) & 페미카스트 마녀 사냥꾼 마녀 사냥꾼(Las brujas de Zugarramurdi) 마녀사냥꾼 (2013)Witching and Bitching, Las brujas de Zugarramurdi 판타지/액션/코미디 스페인, 프랑스11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주연) 우고 실바, 마리오 카사스, 카르멘 마우라, 캐롤리나 방 '페미니즘이란 오물의, 본질과 양상은 이런 것이다'라고 가리켜 주는 영화다. 페미충의 페자도 나오지 않고, 감독의 의중도 모르겠지만, 보면 보인다. 그리고 웃게 된다. 아마도… 스페인의 현실을 담으려고 한 건 아닐지? 페미카스트그들이 꿈꾸는 미래! [간사함이란 이런 년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류의 이념이 대개 그렇듯이, 현 사회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입에 발린 소리..
켁… 여전히 페미충은 피해의식이 무슨 위로 받아야할 자산이라고 여기는 것 같지만, 그런 인간들에겐 신경정신과에 가서, 치료나 받으라고 말하고 싶다.어이없을 뿐인 사회 운동 보다는 치료 운동이나 하는 편이 더 낫다고. 또, 병신들의 '공감' 소리는 여전히 온갖 매체 속에서 정신 없이 기어나오지만, 그 아우성 같은 개소리가 사회적 피로감을 누적해가며 그 아가리를 닫게 만들 것이다.주작이 아니면 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새끼들의 터진 입을 말이지. 기실 페미충 뿐만 아니라 어떤 운동이든 마찮가지다.입을 열 줄만 알지 닫을 줄을 모른다면, 방문할 줄만 알고 떠날 줄을 모른다면,결국은 시끄럽게 짖어댈 뿐인 개새끼라고 욕을 쳐 먹게 되는 거다. 그리고선 저 스스로가 혐오감 발생기인줄도 모르고서, 세상의 미움 같은 헛소리나 ..
꾸에엑 2017-02-19등신 같은 논리:세상이 남성중심 사회니, 여자가 불리해지는 건 모두 남자 탓.여자끼리 경쟁해야만하는 것도 남성중심 사회에 의한 책임으로써 남자탓.자신의 욕망에 의해서 경쟁을 포기한 결과로 밀리거나 불리해지는 것도 남자탓.이러한 경쟁에 편승하여 선두에 선 여자들은 남근주의에 오염된 것이니 남자탓.여자가 피해를 입는 것은 무엇이 되었든 폭력적인 남성성에 의한 것이므로 남자탓. [여자의 선택·폭력 등은, 약자 계층으로서 유의미한 가치를 지니는 바, 무한한 관용이 필요.]→ 그리고 이렇게 남자탓(?)으로 불우했던 과거 여성들의 몫은 그들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여자들이 '대신' 받아(챙겨)야만 함……ㅋ[날로 먹으려는 것도 이 정도면 거의 사기에 가까운 것 아닌지?] 진화 계층: 페미충 ┬ 감성..
그들은 말이지… 페미니즘이란 이슬람과 동류다.한 마디로 여건만 갖춰지면 언제든지 난장판을 펼칠 인간군상들의 집합소다. 이들은 단순한 이념·운동, 종교가 아니며,정치(계)와 밀접하게 엮여선, 자신들의 세상을 건설하기 위한 행위들을 동반한다. 항간에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테러리스트)가 아니라는 말이 있지만,정신나간 년들을 비호하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누가 이름을 올렸을까? 연대란 이름으로 난리법석을 떨 때 누가 그들과 함께하며 옹호하였나? IS에 은밀히 자금을 대고, 무기를 팔아가며 이들의 성장을 돕는 이슬람 국가들 처럼,페미니즘이란 미친 년들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이다. 이슬람이 세상을 자기 색으로 물들이려듯, 페미니즘도 그러하다. 세상은 남자(강자)들이 지배하며 이들은 여자(약자)들을 억압한다. 그러니 순진한 여자들은 ..
개미니즘의 필수 3종 세트 개미니스트들의 궁극적인 목표인, 귀좃같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3종 세트: 피해의식.피해자(혹은 약자) 코스프레.개소리. 나서 죽을 때까지 男탓으로 女론몰이 하자는 년들일 뿐이니 대충 걸러도 무방하겠다. 2016-07-21 남자일 경우? 죄·부채의식정의의 사도 코스프레개소리
좋은 ○○는 죽은 ○○다. "좋은 페미는 죽은 페미다." 확신한다. 요즘 보니 페미를 '양성평등'으로 포장하려는 주장이 종종 보이는데, 女성가족부를 如성가족부로 고쳐 부르자는 것과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 간판만 바꿔다는 셈. 기존 이미지가 약발이 다하니, 꼬리자르는 습성을 다시 보이는 것이다. 역겨운 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