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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일지/나ᄀ서자ᄋ

그들은 말이지…

페미니즘이란 이슬람과 동류다.

한 마디로 여건만 갖춰지면 언제든지 난장판을 펼칠 인간군상들의 집합소다.


이들은 단순한 이념·운동, 종교가 아니며,

정치(계)와 밀접하게 엮여선, 자신들의 세상을 건설하기 위한 행위들을 동반한다.


항간에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테러리스트)가 아니라는 말이 있지만,

정신나간 년들을 비호하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누가 이름을 올렸을까?


연대란 이름으로 난리법석을 떨 때 누가 그들과 함께하며 옹호하였나?


IS에 은밀히 자금을 대고, 무기를 팔아가며 이들의 성장을 돕는 이슬람 국가들 처럼,

페미니즘이란 미친 년들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이다.


이슬람이 세상을 자기 색으로 물들이려듯, 페미니즘도 그러하다.


세상은 남자(강자)들이 지배하며 이들은 여자(약자)들을 억압한다. 그러니 순진한 여자들은 무엇을 하던지 옳다.

이들은 순결한 희생자이자, 강자를 향해 저항하며 전진하는 전사들이기 때문이다.[페미후 아크바르!]


그들이 내거는 성평등이란, 세상을 독식하는 남자들의 권위와 권력을 탈취(!)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남자 입장은 고려할 필요가 없으니, 무릇 남자란 존재자체가 지배적인 위치에 속해있는 문제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원죄있는 남자는, 가부장제 아래서 알게 모르게 독식하였던 것들을 헌납해가며,

알아서 굽혀야만 진정으로 개념찬 인간인 것이다.[회개하라!!]



수많은 가지를 뻗어 자신을 덮어두었지만, 그 사상적 뿌리는 결코 다르지 않다.




요즘 그들만의 핫한 용어와 그 뜻:


  • 여성혐오: 바람잡이, 프로파간다.
  • 맨스플레인: 정신승리.
  • 미러링: 병신되기/병신짓(과 이에 대한 면죄부).


저 용어들은 아무 때나, 아무 상황에서나 지들 꼴리는대로 쓰일 수가 있다.

혹시라도 저런 말을 듣게 된다면 거르는 것이 좋다. 엮이지 말자.



덧. 저 광신도들의 설침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일단 10년, 제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