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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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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 전반(정음) 세벌식 배열을 기반으로 하는 일본어 입력기(배열)이다. 가나문자를 정음으로 입력하는데, 외형은 익히 알려진 세벌식들과 유사하나, 거센소리는 예사소리쪽으로 합치고, 그 자리엔 흐린소리를 대신 넣었다. 기능은 다음 처럼 다섯 가지로 구성되있다. 정음으로 히라ᅁᅡ나를 입력한다.항목 2에서 입력된 히라ᅁᅡ나를 카타카나로 변환한다.[기본은 날개셋 편집기.]일본어 로마자 표기를 이용하여 한글을 입력한다.[날개셋 편집기.]가나↔한자 사전 파일을 이용하여 입력된 단어를 변환한다.["가나자_전각_kana-kanji.txt"파일 필요.][날개셋 편집기.]카타카나(반각)을 입력한다.[제대로된 동작은 날개셋 편집기.]※아쉽지만 1·5번 ᄲᅢ고는 모두 날개셋 편집기에서만 정상작동한다.-_-a [2번은 옵션의 o 값 활성화에 따..
세벌식 정음: 9식(회귀) 9식(미세기)[39식] 키보드는 미세기(정음)을 기반으로 390으로 부터 파생하는 배열들을 쌓아올렸다. 새로운 390 파생작이 나오기 전 까지는 동결이며, 새로운 파생작이 매우 만족스럽다면 그 때가서 뭔가 덧붙여질 여지가 혹 있겠다.버그가 있으나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님. 키보드 레이아웃{기본, 첫·가·끝소리변경} 입력 글쇠들 사용법은 미세기(정음)과 거의 같으므로 그 쪽을 참고한다. 모음과 받침의 위치가 다르고, 메타 글쇠나 기호들은 필요한 것만 놔두었다. 맨 윗줄 & 기호 입력:더미빈글쇠 ㅇ(a)를 먼저 입력하고 나서, 맨 윗줄 글쇠를 눌러준다.[Caps Lock을 작동해도 가능하다.] ㅇ(a) + ㅛ(4) → ㅛ 기호 입력:기호 입력은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각각 상용구 글쇠를 이용하는 것과 위와 같..
조합형 -ㅇ/ㆁ에 대한 의미 없는 것들 2016-04-09T10 자고 일어났더니 아래의 주장이, 별 의미 없는 생각임을 알게 되었다. 코드는 기호에 부여된 것이지, 언어적 혹은 음성적으로 부여된 것은 아니기 ᄯᅢ문이다. 생각해 보면 처음 만들어졌을 ᄯᅢ와 달리 받아들여지는 자모들도 많았다. ㅇ에 애착을 가지다 보니 착각을 심하게 하였던 것이다.ㅠㅠ ㅇ(zero)를 말하고 싶다면 그냥 "이 ᄭᅳᇀ소리 ㅇ은 0 입니다."라고 선언하면 될 일이다. 다만 부호적·일상적으로는 이미 죽어서 ᄭᅳᇀ난 것은 확실해 보인다. 정말로 이름 처럼 옛한글이다. 더 이상 돌아오지 않음! 이런 이유로 ᄡᅳᆯ데 없던 생각은 정리가 완료되었다. =ᄭᅳᇀ ㅇ은 이미 죽었지만, 미세기에서는 살려야겠다.ㅋㅋ 2016-04-09T01 일전에 ㅇ/ㆁ 관련으로 글을 쓴 적이 있다...
모아쓰기(변화): 상용구 아무튼 고민해보다가 일단은 상용구를 이용해보았다. 키보드 레이아웃 [반각과 대동소이하다.] 그럭저럭!상용구는 자주 나오는 것 같은 글자만 넣어두었기에 온전히 작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용하기 받침 ㅆ은 ㄴ(받침)+ㄱ-(첫변)의 조합을 따라가며, 몇몇 복잡한 글자는 축약하였다. 인ᄯᅡ → 있다인언ᄯᅡ → 있었다 [ 또는, 잇ᅂᅡ ] 연ᄯᅡ → 였다 [ 하연ᄯᅡ → 하였다 ] ᄕᅡ → 니다 [ 합ᄕᅡ → 합니다 ] [이 조합은 Caps Lock이 켜지면 무력화된다.] 옛한글을 포기한다면, 받침 ㄴ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같이보기풀어쓰기(반각) 신세벌식 정음(변화·집적)신세벌식 정음(시프트)신세벌식 정음(받침먼저) 설정파일 2016-04-01, 날개셋 5.0 유형 자판 설정 파일: =끝
풀어쓰기(반각) 전 처럼 한글 풀어쓰기 개량안의 규정을 따르는 키보드 배열이다. 저ᄂ 처러ᄆ 하ᄂ그ᄅ 푸ᄅ・ᅥ쓰기 개랴ᄋ・ᅡᄂ・ᅴ 규저ᄋ・ᅳᄅ 따르느ᄂ 키보드 배・ᅧᄅ・ᅵ다. 요즘 보니, 신세벌식의 원작자가 등장하여 뭔가 일으켜세우려나 보다. 관망하는 입장이지만 잘 되었으면 한다. 아무튼 들락날락하는 와중에 받침 ㅆ 관련으로 뭔가 개선거리가 떠올랐다. 그래서 만들어봤는데… 키보드 레이아웃 받침 ㅆ이 기본 키열(1-3단)에서 사라진 것과 함께 전체적으로 미세기 처럼 동작하도록 바뀌었다. 확실히 받침 ㅆ이 빠지니 보기에도 좋다. 다만, 익숙치 않은 경우 빠르게 입력하면 손꼬임이 발생하는 것 같다. 사용하기자모 입력 1:기본적인 자모음 28자를 반각 입력한다.자음(14자): ᄀ, ᄂ, ᄃ,..
세벌식 정음: 미세기(시간차) 정리가 전혀 안돼있다(손놓고 있음;;). 미세기(정음)은 옛한글 입력과 가로모아ᄡᅳ기를 위해 마련한 세벌식 정음(신/공*)의 개량안이다.[세벌식 정음#1.4.x.] 세벌식 정음(옛한글)을 기반으로 314, 3-2015x, 신세벌식x 등의 다른 세벌식 계열의 특성들을 혼합하고 정리하였다.일부 모음과 받침의 위치는 다시 바ᄭᅱᆯ 가능성도 있다. 한 2-3년 안으로 가ᄭᅳᆷᄡᅵᆨ?-_-a 키보드 레이아웃기본 글쇠(단순화) {기본, 첫·가·끝소리변경, 보조} 입력 글쇠들 [색은 분류별로 입혀둔 것으로 한 분류당 하나의 색으로 칠하도록 하였다.] 키보드는 동적(반자동)으로 상태 변경이 이루어지며, 이는 사용자가 좀 더 원하는 스타일로 글을 쉽게 입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상태 변경은 특정 글쇠를 누를 ᄯᅢ마다..
신세벌식 정음(변화·집적) 세벌식 정음(신/공·메타)로 부터 재구한, 옛한글 입력을 위한 키보드다.정음(신/공·반전)으로 부터 가져왔던 반각 입력 기능은 모두 걷어내었다.윗글쇠를 이용한 모음조합 기능은 엮음 글쇠[⎄(/), 데드키]로 완전히 대체되었다(홀소리엮음 입력 참조). 조합용 ㅗ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메타 글쇠는 메타-옵션 글쇠(/)로 통합되었다.숫자패드는 잉여로운 숫자패드로 변경되었다. 키보드 레이아웃 본체와 달리 많은 부분이 간소화 되었다. 사용하기맨 윗줄 입력신세벌식이므로 그냥 쓴다. 초성 및 겹자음 입력ㄱ 글쇠(k)로 부터 파생시켜 나가는 첫변을 지원한다. 또, 본체와 달리 된소리는 각자병서로 출력한다. ㅋ 입력:첫변하거나 윗글쇠로 입력한다. 중성 입력ㅢ 글쇠(o)로 부터 변경 입력할 수 있는 가변을 지원한다. 조합..
풀어쓰기 정음(반각·복벌 & 반/전) 첫 번째는 전에 써봤던 글[한글 풀어쓰기 개량안] 대로 반각(U+FF65–FFDC 중 한글부) 입력을 해보기 위한 자판이다.・/ᄋ 관련에 따른 버그로 쓰기가 힘들다. 키보드 레이아웃 신세벌식 형태의 경우 작동 구조상 모음부(왼 편)의 아랫글쇠쪽에는 받침이 들어갔다. 사용하기정음에 익숙하다면 쉽게 쓸 수 있다. 복벌식으로 두벌식 형태도 겸하여 쓸 수는 있지만 개량과는 무관하게 단순한 입력지원이다. 첫소리 첫변은 지원하지 않는다. 두벌식이나 세벌식 형태의 경우 몇몇 글쇠가 다른 타입을 지원하기 위해서 죽어있을 수 있는데, 일단 특정 형태로 사용하면 다시 작동하여 쓸 수 있다. ㅇ과 ㅋ 그리고 ㅎ: 개량안에 따라서 첫소리 ㅇ은 가운뎃점[가나 가운뎃점이다. 일반 가운뎃점은 다음 글자에 모음이 나오지 않는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