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43)
한글날 경축식에 뮤지컬 패션쇼 한다네? 그래 뭐 할 수도 있지... 바로 껐다. 여민락 봉래의는 이제 안하나?
히야… 이제 조ᄆ 쉬자. 하… 빠ᄀ세다. 이마ᄂ하며ᄂ 조ᄆ 쉬어도 되ᄅ 거ᄉ 가ᄐ다.ㅎㅎ 이제ᄂ 조ᄆ 브ᄅ로그도 쉬어주고(?) 다르ᄂ 거 해야지. 그리고… 쓰며ᄂ서 느ᄭᅵ느ᄂ 거지마ᄂ, 바ᄂ가ᄀ+가로모아쓰기느ᄂ 나르ᄆ대로 매려ᄀ이 이ᄊ다. 계소ᄀ 애요ᄋ하ᄅ 드ᄉ! ps. 서ᄅ며ᄋ서느ᄂ 느그ᄉ하게 저ᄀ어야 게ᄊ다. 자ᄅ 아ᄂ저ᄀ히기도 하고.
세벌식 정음: 미세기(시간차) 정리가 전혀 안돼있다(손놓고 있음;;). 미세기(정음)은 옛한글 입력과 가로모아ᄡᅳ기를 위해 마련한 세벌식 정음(신/공*)의 개량안이다.[세벌식 정음#1.4.x.] 세벌식 정음(옛한글)을 기반으로 314, 3-2015x, 신세벌식x 등의 다른 세벌식 계열의 특성들을 혼합하고 정리하였다.일부 모음과 받침의 위치는 다시 바ᄭᅱᆯ 가능성도 있다. 한 2-3년 안으로 가ᄭᅳᆷᄡᅵᆨ?-_-a 키보드 레이아웃기본 글쇠(단순화) {기본, 첫·가·끝소리변경, 보조} 입력 글쇠들 [색은 분류별로 입혀둔 것으로 한 분류당 하나의 색으로 칠하도록 하였다.] 키보드는 동적(반자동)으로 상태 변경이 이루어지며, 이는 사용자가 좀 더 원하는 스타일로 글을 쉽게 입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상태 변경은 특정 글쇠를 누를 ᄯᅢ마다..
구시ᄀ마ᄂ 나ᄆ으ᄂ 드ᄉ? 구시ᄀ으ᄂ 어ᄯᅥᄒ게 해야 마으ᄆ에 드느ᄂ지르ᄅ 모르게ᄊ다. 조ᄒ고 나ᄲᅳᄂ 거ᄉ드ᄅ이 거의 바ᄂ바ᄂ씨ᄀ이라 다ᄇ이 아ᄂ나오느ᄂ 거ᄉ 가ᄐ다. … 왠지 모르게 묘아ᄂ이… 묘아ᄂ이 ᄯᅥ오르ᄂ 거 가ᄐ다!!
신세벌식 정음(변화·집적) 세벌식 정음(신/공·메타)로 부터 재구한, 옛한글 입력을 위한 키보드다.정음(신/공·반전)으로 부터 가져왔던 반각 입력 기능은 모두 걷어내었다.윗글쇠를 이용한 모음조합 기능은 엮음 글쇠[⎄(/), 데드키]로 완전히 대체되었다(홀소리엮음 입력 참조). 조합용 ㅗ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메타 글쇠는 메타-옵션 글쇠(/)로 통합되었다.숫자패드는 잉여로운 숫자패드로 변경되었다. 키보드 레이아웃 본체와 달리 많은 부분이 간소화 되었다. 사용하기맨 윗줄 입력신세벌식이므로 그냥 쓴다. 초성 및 겹자음 입력ㄱ 글쇠(k)로 부터 파생시켜 나가는 첫변을 지원한다. 또, 본체와 달리 된소리는 각자병서로 출력한다. ㅋ 입력:첫변하거나 윗글쇠로 입력한다. 중성 입력ㅢ 글쇠(o)로 부터 변경 입력할 수 있는 가변을 지원한다. 조합..
가로/세로 모아쓰기 *모아쓰기. 익숙함을 제쳐둔다면, 결국 자간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덧붙이자면, 모아쓰기가 주는 공간 절약이란 것도 글꼴로 부터 기인하는 부차적인 혜택에 지나지 않는다. 완전한 풀어쓰기 역시 한글 글자 마디 처럼 디자인된 글꼴로 때려박으면 가독성이 대폭 향상될 것.(반각만으로도 적당한 디자인을 거친다면 가독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로모아쓰기가로쓰기 환경에서 글이 쓰여질 때, 종성을 자모의 밑이 아니라 글이 쓰여지는 방향을 따라서 오른쪽 옆에 놓는 것이다. 따라서 외형상 반풀어쓰기·반모아쓰기라고 알려진 것과 유사 혹은 동일하겠다. 그러나 가로-모아쓰기라는 이름 대로 어디까지나 모아쓰기일 뿐 풀어쓰기와는 무관하다. 즉, 탈{음절단위, 분철표기, 맞춤법} 등의 지향점들은 고려치 않는다. 문제..
추서ᄀ으ᄅ 마ᄌ아서도 추서ᄀ으ᄅ 마ᄌ아서도 여ᄅ시ᄆ히 자파ᄂ지ᄅ(?)으ᄅ 하ᄂ 더ᄀ부ᄂ에바ᄂ가ᄀ 이ᄇ려ᄀ 기느ᄋ도 마무리 되어가는 거ᄉ 가ᄐ다. 어휴… 이제 소ᄂ으ᄅ 노ᄒ아도 되ᄅ ᄯᅢ가 오느ᄂ 드ᄉ?
풀어쓰기 정음(반각·복벌 & 반/전) 첫 번째는 전에 써봤던 글[한글 풀어쓰기 개량안] 대로 반각(U+FF65–FFDC 중 한글부) 입력을 해보기 위한 자판이다.・/ᄋ 관련에 따른 버그로 쓰기가 힘들다. 키보드 레이아웃 신세벌식 형태의 경우 작동 구조상 모음부(왼 편)의 아랫글쇠쪽에는 받침이 들어갔다. 사용하기정음에 익숙하다면 쉽게 쓸 수 있다. 복벌식으로 두벌식 형태도 겸하여 쓸 수는 있지만 개량과는 무관하게 단순한 입력지원이다. 첫소리 첫변은 지원하지 않는다. 두벌식이나 세벌식 형태의 경우 몇몇 글쇠가 다른 타입을 지원하기 위해서 죽어있을 수 있는데, 일단 특정 형태로 사용하면 다시 작동하여 쓸 수 있다. ㅇ과 ㅋ 그리고 ㅎ: 개량안에 따라서 첫소리 ㅇ은 가운뎃점[가나 가운뎃점이다. 일반 가운뎃점은 다음 글자에 모음이 나오지 않는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