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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일지/나ᄀ서자ᄋ

망해가는 것들...

1. 씹선비[(사이비)도덕주의자]


도덕을 핑계삼아, "내가 못하니 다른 놈도 못하게 만들어야지"하는 놈들.

다른 성향과 자주 결합하여, 사람 피곤하게 만듦.


2. 페미


피해의식에 찌들은 종자들. 시야가 매우 협소하고, 문제에 접근하는 발상도 한심하다.

온건적이든 급진적이든 고전이든 현대든... 근본적인 레퍼토리는 고정.


3. 퀴어


2와 함께 피해망상종자로 떠오르는 친구들. 말이 안통한다.

한 때나마 LGBT에 관심을 가지며 옹호하였던 내가 병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함.


4. 개독





5. 진보(인사)


안티질만 있다면 나도 진보.

1-2-3의 콤보와 함께 등장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