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의 닿소리를 오행-하도에 비유하여 배치된 모습을 나타내 보았다.
ㅁ 계열 닿소리는 2D라서 겹쳐보일 뿐, 공중에 떠있는 것이다(···). 각자병서는 원안과 같이 유성음으로 처리.
ㅅ-ㅿ은 아래와 같은 구도로 새로이 편성하였다.
ᅔᅠ ─ ㅊ ─ ᅕ │ ᅏᅠᅎᅠ ─ ㅈ ─ ᅐᅠᅑᅠ │ ᄽᅠᄼᅠ ─ ㅅ ─ ᄾᅠᄿᅠ │ ㅿ |
[t͡sʰ] ─ ㅊ ─ [t͡ɕʰ] │ [d͡z][t͡s] ─ ㅈ ─ [t͡ɕ][d͡ʑ] │ [z][s] ─ ㅅ ─ [ɕ][ʑ] │ [ɲ̟͡ʑ] |
다음은 낙서를 따라서 기본자를 3x3으로 놓아본 것.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ㄹ ㄴ ㅿ
ㄱ ㅁ ㅅ
ㆁ ㅇ ㆆ
ㄱ ㅁ ㅅ
ㆁ ㅇ ㆆ
다음은 초안/2안으로 버린다.
같이보기
변경사항
- 2019-03-01: ㅿ[ɲ̟͡ʑ]로 변경.
- 2018-05-03: ㅿ[jᶝ -> ᶝj]로 변경.
- 2018-03-01: ㅿ[ʐ]를 ㅿ[jᶝ]로 변경, 그림 수정: ㅿ, ㅅ*, ㄹ, ㅇ.
- 2016-04-16: 그림을 ㅿ[ʐ]로 수정하고, ㅿ[ʝ] 문단을 취소하였다.
- 2015-03-26: 초안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