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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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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혐오 — 피해자빙의 중심적 공갈성 정신착란 언젠가 부터 유행하고 있는 XX혐오에 무슨 이름을 붙이면 좋을까하며 이리저리 굴려보다가 '빙의'라는 말을 붙이니 의미가 잘 드러나는 것 같다. 개요 빙의혐오(빙혐)이란 피해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치 피해자인양 행세하는, 혐오를 중심으로 짜여진 감성팔이의 일종으로, 강한 공격성과 적개심을 수반하는 정치질의 수단이기도 하다. 이 혐오는 빙의자(?)의 망상적 피해의식을 크게 자극하기 때문에, 스스로가 혐오에 미쳐있는 상태지만, 자신과 그 무리는 혐오를 배격하는 투사의 이미지를 둘러쓰기 때문에 '이 것은 정당한 분노'라는 착란 상태에 빠지게 된다. 여성혐오 이번엔 이 유형에 있어서 대표적인 여성빙의혐오에 대해서 알아보자. 종종 들어봤을 것이다. 여.성.혐.오. 그리고 여기에 대한 남자들의 답변은 대부분 다음과..
켁… 여전히 페미충은 피해의식이 무슨 위로 받아야할 자산이라고 여기는 것 같지만, 그런 인간들에겐 신경정신과에 가서, 치료나 받으라고 말하고 싶다.어이없을 뿐인 사회 운동 보다는 치료 운동이나 하는 편이 더 낫다고. 또, 병신들의 '공감' 소리는 여전히 온갖 매체 속에서 정신 없이 기어나오지만, 그 아우성 같은 개소리가 사회적 피로감을 누적해가며 그 아가리를 닫게 만들 것이다.주작이 아니면 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새끼들의 터진 입을 말이지. 기실 페미충 뿐만 아니라 어떤 운동이든 마찮가지다.입을 열 줄만 알지 닫을 줄을 모른다면, 방문할 줄만 알고 떠날 줄을 모른다면,결국은 시끄럽게 짖어댈 뿐인 개새끼라고 욕을 쳐 먹게 되는 거다. 그리고선 저 스스로가 혐오감 발생기인줄도 모르고서, 세상의 미움 같은 헛소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