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벌식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아쓰기(변화): 상용구 아무튼 고민해보다가 일단은 상용구를 이용해보았다. 키보드 레이아웃 [반각과 대동소이하다.] 그럭저럭!상용구는 자주 나오는 것 같은 글자만 넣어두었기에 온전히 작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용하기 받침 ㅆ은 ㄴ(받침)+ㄱ-(첫변)의 조합을 따라가며, 몇몇 복잡한 글자는 축약하였다. 인ᄯᅡ → 있다인언ᄯᅡ → 있었다 [ 또는, 잇ᅂᅡ ] 연ᄯᅡ → 였다 [ 하연ᄯᅡ → 하였다 ] ᄕᅡ → 니다 [ 합ᄕᅡ → 합니다 ] [이 조합은 Caps Lock이 켜지면 무력화된다.] 옛한글을 포기한다면, 받침 ㄴ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같이보기풀어쓰기(반각) 신세벌식 정음(변화·집적)신세벌식 정음(시프트)신세벌식 정음(받침먼저) 설정파일 2016-04-01, 날개셋 5.0 유형 자판 설정 파일: =끝 풀어쓰기(반각) 전 처럼 한글 풀어쓰기 개량안의 규정을 따르는 키보드 배열이다. 저ᄂ 처러ᄆ 하ᄂ그ᄅ 푸ᄅ・ᅥ쓰기 개랴ᄋ・ᅡᄂ・ᅴ 규저ᄋ・ᅳᄅ 따르느ᄂ 키보드 배・ᅧᄅ・ᅵ다. 요즘 보니, 신세벌식의 원작자가 등장하여 뭔가 일으켜세우려나 보다. 관망하는 입장이지만 잘 되었으면 한다. 아무튼 들락날락하는 와중에 받침 ㅆ 관련으로 뭔가 개선거리가 떠올랐다. 그래서 만들어봤는데… 키보드 레이아웃 받침 ㅆ이 기본 키열(1-3단)에서 사라진 것과 함께 전체적으로 미세기 처럼 동작하도록 바뀌었다. 확실히 받침 ㅆ이 빠지니 보기에도 좋다. 다만, 익숙치 않은 경우 빠르게 입력하면 손꼬임이 발생하는 것 같다. 사용하기자모 입력 1:기본적인 자모음 28자를 반각 입력한다.자음(14자): ᄀ, ᄂ, ᄃ,.. 신세벌식 정음(변화·집적) 세벌식 정음(신/공·메타)로 부터 재구한, 옛한글 입력을 위한 키보드다.정음(신/공·반전)으로 부터 가져왔던 반각 입력 기능은 모두 걷어내었다.윗글쇠를 이용한 모음조합 기능은 엮음 글쇠[⎄(/), 데드키]로 완전히 대체되었다(홀소리엮음 입력 참조). 조합용 ㅗ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메타 글쇠는 메타-옵션 글쇠(/)로 통합되었다.숫자패드는 잉여로운 숫자패드로 변경되었다. 키보드 레이아웃 본체와 달리 많은 부분이 간소화 되었다. 사용하기맨 윗줄 입력신세벌식이므로 그냥 쓴다. 초성 및 겹자음 입력ㄱ 글쇠(k)로 부터 파생시켜 나가는 첫변을 지원한다. 또, 본체와 달리 된소리는 각자병서로 출력한다. ㅋ 입력:첫변하거나 윗글쇠로 입력한다. 중성 입력ㅢ 글쇠(o)로 부터 변경 입력할 수 있는 가변을 지원한다. 조합.. 신세벌식 정음(시프트) 지금 까지의 구상들을 토대로 신세벌식에 다시 적용해봄. 키보드 레이아웃 기본적인 사용법은 본체와 비슷하다. 글쇠들을 마구 욱여넣고, 운지법도 야매로 누르도록 고려함. 같이보기 신세벌식 정음(변화·집적)풀어쓰기 정음(반각·복벌)신세벌식 정음(받침먼저)세벌식 정음(구식·접착) 설정파일2015-09-03 날개셋 5.0 유형 자판 설정 파일: =끝 신세벌식 정음(받침먼저) 세벌식 정음(신/공)의 초안을 다듬어본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받침이 먼저 나오는 건은 한국어 입력 뿐이라면 괜찮아 보인다. (아니면, 계속 만지작 거리다보니 익숙해진 걸지도;;) 레이아웃: 기본 글쇠는 신세벌식 {원안, 2015}를 참고하되 옛한글 입력에 편하도록(?) 바꿔보았다. 그리고 글쇠 개수 때문에 {끝소리변경, 장음 부호} 글쇠는 빠짐. 또, {첫, 가운뎃}소리변경 글쇠는 정음의 다른 안과 같다.초성의 경우 편의기능에 따라 입력할 수 없게된 글자들은 엮어서(`) 입력해야만 한다.왼편 종성 구역은 모두 비워두었다. (오른ㆍ를 최대한 활용.) 조합 글자는 우측으로 연결하여 입력; "ㅇ + ㄴ → ㆁ", "ㄹ + ㅈ → ㅭ", "ㅎ + ㅿ → ㆆ".추가로 복자음 입력에 따른 규칙: "ㆁ + 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