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어쓰기 정음(반각·복벌 & 반/전) 첫 번째는 전에 써봤던 글[한글 풀어쓰기 개량안] 대로 반각(U+FF65–FFDC 중 한글부) 입력을 해보기 위한 자판이다.・/ᄋ 관련에 따른 버그로 쓰기가 힘들다. 키보드 레이아웃 신세벌식 형태의 경우 작동 구조상 모음부(왼 편)의 아랫글쇠쪽에는 받침이 들어갔다. 사용하기정음에 익숙하다면 쉽게 쓸 수 있다. 복벌식으로 두벌식 형태도 겸하여 쓸 수는 있지만 개량과는 무관하게 단순한 입력지원이다. 첫소리 첫변은 지원하지 않는다. 두벌식이나 세벌식 형태의 경우 몇몇 글쇠가 다른 타입을 지원하기 위해서 죽어있을 수 있는데, 일단 특정 형태로 사용하면 다시 작동하여 쓸 수 있다. ㅇ과 ㅋ 그리고 ㅎ: 개량안에 따라서 첫소리 ㅇ은 가운뎃점[가나 가운뎃점이다. 일반 가운뎃점은 다음 글자에 모음이 나오지 않는다]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