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일지/나ᄀ서자ᄋ 문제인 새끼 Tolhisk 2018. 10. 13. 19:42 문제인 새끼(와 그 일당들)에게아직도 뭘 더 기대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다.그 새낀 이미 그른 새끼다.지금도 머리 속에는 어떻게 하면, 언제쯤이면,대놓고 입금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이 가득할 걸?그리고 평.화.통.일이라는 직함도 하나 파서 남겨야지!사방에서 죽을 쑤든 말든 중국몽 하는데도 필요할 테니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강아지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가끔일지/나ᄀ서자ᄋ' Related Articles 불쌍하냐? 전통·근대(?) 춤들 마녀 사냥꾼(2013) & 페미카스트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