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페미충은 피해의식이 무슨 위로 받아야할 자산이라고 여기는 것 같지만,
그런 인간들에겐 신경정신과에 가서, 치료나 받으라고 말하고 싶다.
어이없을 뿐인 사회 운동 보다는 치료 운동이나 하는 편이 더 낫다고.
또, 병신들의 '공감' 소리는 여전히 온갖 매체 속에서 정신 없이 기어나오지만,
그 아우성 같은 개소리가 사회적 피로감을 누적해가며 그 아가리를 닫게 만들 것이다.
주작이 아니면 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새끼들의 터진 입을 말이지.
기실 페미충 뿐만 아니라 어떤 운동이든 마찮가지다.
입을 열 줄만 알지 닫을 줄을 모른다면, 방문할 줄만 알고 떠날 줄을 모른다면,
결국은 시끄럽게 짖어댈 뿐인 개새끼라고 욕을 쳐 먹게 되는 거다.
그리고선 저 스스로가 혐오감 발생기인줄도 모르고서, 세상의 미움 같은 헛소리나 지껄이게 된다.
덧.
국내 GLB…(ㅽ 길다)들은 페미충의 거수기 아닌가?
여전히 연대 같은 소리로 컨셉을 공유할 뿐이라면, 시차 만이 있을 뿐 같은 전철을 밟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