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말인데, 왠지 모르게 취급하는 모양새가 토템 같단 말이지.
관련 기사를 보면, 하나 둘씩 세울 때마다 뭔가 무언의 힘을 발휘하는 것 같이 여기는 듯 한데…
이번에는 모단체의 땅밟기 행위와 겹쳐보인다. 계통상(?) 같은 걸까?-_-a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의 이곳 저곳에도 세워두고 있는데,
이렇게 해두면 모종의 신비로운 힘이 작용하는지?
한국식 감성팔이가 물질화한[혹은 그 진행 중인] 결정체 중 하나로서 평해본다.
[일본 정부·인사들의, 기회만 보이면 찔러보는 행태와는 별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