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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일지/나ᄀ서자ᄋ

광주 보훈병원의 빵

광주 보훈병원에 가끔 갈 일이 있었는데, 거기 빵은 정말 맛이 없다.

밀가루가 그런지, 제빵 기술이 부족한지 좀 퍽퍽하고 식감도 좋지 못하다.


유일하게 먹을 만한 빵이라면 고로케 뿐.[그래선지 좀 잘 나갔다.]


겉보기에 실한 빵을 사먹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깜짝 놀랐는데…

살짝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