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수집·소고 단군 신화에 대한 도설적 접근 Tolhisk 2015. 10. 29. 02:46 단군 신화를 생각하며.1안:단군 신화 속의 역사성이란 거의 없다고 생각되는데, 신화의 마지막쯤에 있는 "단군이 있었고, 평양에 도읍을 정하여 조선이라 하였다"만 역사적인 기록이 아닐런지?2015-11-08제목을 변경하고, 내용을 수정.그리고 좀 더 보강하였지만, 제대로 되었다는 보장은 못함.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강아지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료수집·소고' Related Articles 중화(中和)의 정역 동귀일체 — 자기→타자화 십자가 위의 예수 상·수(象數)의 길 — 팔괘도(八卦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