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 정음(신/공)의 초안을 다듬어본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받침이 먼저 나오는 건은 한국어 입력 뿐이라면 괜찮아 보인다. (아니면, 계속 만지작 거리다보니 익숙해진 걸지도;;)
레이아웃:
기본 글쇠는 신세벌식 {원안, 2015}를 참고하되 옛한글 입력에 편하도록(?) 바꿔보았다. 그리고 글쇠 개수 때문에 {끝소리변경, 장음 부호} 글쇠는 빠짐. 또, {첫, 가운뎃}소리변경 글쇠는 정음의 다른 안과 같다.
- 초성의 경우 편의기능에 따라 입력할 수 없게된 글자들은 엮어서(`) 입력해야만 한다.
- 왼편 종성 구역은 모두 비워두었다. (오른ㆍ를 최대한 활용.)
- 조합 글자는 우측으로 연결하여 입력; "ㅇ + ㄴ → ㆁ", "ㄹ + ㅈ → ㅭ", "ㅎ + ㅿ → ㆆ".
- 추가로 복자음 입력에 따른 규칙: "ㆁ + ㄴ → ᅟᅠᇮ", "ᅟᅠퟝ + ㄴ → ᅟᅠ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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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파일
날개셋 5.0 유형 자판 설정 파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