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1.0이 붕괴되었다고 한다. 완전 저출산.
도내에서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장려금을 지원했더니,
이 걸 모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버렸다는 이야기나 나오고…ㅎㅎ
※ 위 문제는 다른 지역을 기준으로 기사가 나온적이 있다.
전남도의회가 지난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지역 22개 시·군에서 출산장려금을 받고 떠난 수혜자는 1584명이나 된다. 이 기간 전남지역 시·군이 지급한 출산장려금은 737억1950만원이었다.
<[30년후 농촌이 사라진다] '먹튀 출산'에 곳간 텅텅…'인구 늘리기' 돈보다 환경>, 《세계일보》
정부?
전통적인 가족의 해체를 주장하는 페미충으로 득실거리는 여성가족부와
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문제 인이 있으니 애초에 기대를 말자.
…
그래서 미친 생각을 좀 하자면,
- 한국남자와의 만남·출산은 거부하고 회피하려는 한녀들은 외국으로 방출하고(지원 없이, 지체 없이),
- 한 지역에 정착하여 살면서 출산을 원하는 외국여자의 수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만 하면 안된다. 이미 치료 불가능한 (1)의 이기주의적인 견제와 정신병의 전파도 매우 심각하다고 본다.
[좀 더 좋게 말하자면, 국가의 대대적인 지원으로써
자기 실현을 이루고 있는 젊은 한녀의 수준에 맞는 남편감은, 지금 이 나라에서 없거나 적을 테니 나가라는 거다.]
그리고 위 두 사항을 실현하여, 한녀 1을 방출하고, 외녀 2를 수입할 수 있다면, 출산율 증가는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 외국여자라고 해봤자 유럽 어딘가의 누군가를 바랄 수는 없으니 이 부분에 대한 인식도 바꿔야 할 것.
아무튼 이대로 미래를 맞으면, 떠도는 외노자가 우글거리는 사회에서 살아가든지, 망한 나라에서 살아남든지 해야한다.
물론 갑자기 모든 공정의 무인화를 달성하는 특이점을 맞이한다면, 뭐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이 놈들은 벌써 부터 외노·불체자로 가득 찬 사회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