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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일지/나ᄀ서자ᄋ

문제인 새끼

문제인 새끼(와 그 일당들)에게

아직도 뭘 더 기대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다.


그 새낀 이미 그른 새끼다.


지금도 머리 속에는 어떻게 하면, 언제쯤이면,

대놓고 입금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이 가득할 걸?


그리고 평.화.통.일이라는 직함도 하나 파서 남겨야지!


사방에서 죽을 쑤든 말든 중국몽 하는데도 필요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