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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일지/나ᄀ서자ᄋ

상생

중재자

[한반도의 운전자(들)](청와대)

[한반도의 운전자(들)]


[한반도의 운전…](연합뉴스)

[한반도의 운전…]


갑자기 ✕✕이 되버렸다

[나는 더이상 운전자가 아니야…](YTN)

[나는 더 이상 운전자가 아니야…]


[크아아아아(나를 사용해라)]


[한반도의 운전…](연합뉴스)

[한반도의 운전]


그리고 아무 것도 없었다.


아! 하나는 있었지… 통미봉남?


상생

이번 회담쇼로 서로가 챙긴 것 처럼 보이는 것들.


  • 트럼프: 아랫것들이 무상으로 일해주면서 돈이 굳음.
  • 김정은: 수명연장하고 이미지도 개선하고 돈도 벌음(예정).
  • 문재인: 신도들 관리에 도움이 됨.[비용부담이 있음(예정).]


상생이란 이런 건가봐?!


덧.

지옥에 문이 있다면,

그 것은 지옥문이다.


재앙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