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볕으로 남측ㅋㅋ 한 번 쪼아주고 내려오니,
아주 평화의 사도라도 등장한 듯한 모양새다.
확실히, 개념 자체 보다는 누가 무었을 말하느냐가 문제다.
네 편이 북풍하면 선동하는 쓰레기지만,
내 편이 북풍하면 평화를 위한 기제가 된다.
재앙이다.
이제는 잘 조련된 개새끼로 남게 될지도.
덧. 암, 웬만한 독재자 저리가라는 핵돼지라도
달교주의 업적을 위해서라면 빨아제껴야지…
지금은 내려간 다까기도
문크리스탈 파워가 있었다면 이름에 오자가 남았을까?
인공달빛 100개가 비춰줬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