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식(미세기)[39식] 키보드는 미세기(정음)을 기반으로 390으로 부터 파생하는 배열들을 쌓아올렸다. 새로운 390 파생작이 나오기 전 까지는 동결이며, 새로운 파생작이 매우 만족스럽다면 그 때가서 뭔가 덧붙여질 여지가 혹 있겠다.
- 버그가 있으나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님.
키보드 레이아웃
{기본, 첫·가·끝소리변경} 입력 글쇠들
사용법은 미세기(정음)과 거의 같으므로 그 쪽을 참고한다. 모음과 받침의 위치가 다르고, 메타 글쇠나 기호들은 필요한 것만 놔두었다.
맨 윗줄 & 기호 입력:
더미빈글쇠 ㅇ(a)를 먼저 입력하고 나서, 맨 윗줄 글쇠를 눌러준다.[Caps Lock을 작동해도 가능하다.]
ㅇ(a) + ㅛ(4) → ㅛ
기호 입력:
기호 입력은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각각 상용구 글쇠를 이용하는 것과 위와 같은 사용법이다.[기호는 Caps Lock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상용구로 입력]
ㅅ(n) + ㅆ(2) → —
ㅎ(m) + ㅆ(2) → …
ㅆ + ㅆ(2) → ・ [중점(전각 가운뎃점)]\ + ㅆ(2) → ※
ㅇ + ㅆ(2) → “ (여는 큰따옴표)
ㄲ + ㅆ(2) → ‘ (닫는 작은따옴표)
ㅈ + ㅆ(2) → 《 (여는 겹화살괄호)
ㅃ + ㅆ(2) → 〉 (닫는 홑화살괄호)
[ㅊ(o) + ㅁ(i) →] ᅔᅠ + ㅆ(2) → 『 (여는 겹낫표)
[ㅈ(l) + ㅂ(;) →] ᅐᅠ + ㅆ(2) → 」 (닫는 홑낫표)
虛靈蒼 + '(J) + ✎(K) → 虛靈蒼々 (반복 부호)
안 + ✎(K) → 안녕하세요
[더미빈글쇠로 입력]
ㅇ(a) + , → 、
ㅇ(a) + . → 。
시프트 동작:
시프트 동작은 몇 가지 상태 변화를 거친다.
- 초성일 때:
- 시프트와 누르고, 받침 글쇠를 누른다 → 받침 입력(윗글쇠).[초·종성 입력.]
- 시프트를 단순히 눌렀다 뗀다 → 미세기 전환(한 글자).
- 초·중성일 때:
- 숫자 글쇠(맨윗줄):
- 시프트를 눌렀다 떼고서, 숫자 글쇠를 누른다 → 숫자 입력.[탈출 효과.]
- 받침 글쇠(나머지):
- 시프트와 받침 글쇠를 거의 동시에 누른다 → 끝변 입력.
- 시프트를 t 만큼 누르고, 받침 글쇠를 누른다 → 받침 입력(윗글쇠)
+미세기 전환. - 시프트를 눌렀다 떼고서, 받침 글쇠를 누른다 → 끝변 입력.
- 초·중·종성일 때:
시프트와 누르고, 받침 글쇠를 누른다 → 겹받침 입력(윗글쇠).[시프트동작불가. 시프트 없이는 가능.]- 시프트를 단순히 눌렀다 뗀다 → 탈출.
- 공통:
- 시프트를 누르고, 숫자 글쇠를 누른다 → 기호 입력.
[변수 t 는, 시프트가 눌려지는 시간차(밀리초)로, 기본 값은 90 이다(옵션 설정).]
끝소리변경 입력은, 1·3번 상태, 윗글쇠 입력은 2번 상태일 때만 동작한다.
같이보기
바깥링크
- MS IME용 세벌식 파워업(Han3Tool.exe) [ 390/39식 사용시 매우 유용. ]
설정파일
2019-03-02, 날개셋 5.0 유형 자판 설정 파일:
이전 파일(참고용):
9식_고오큽-170318T23.ist
9식_동결_-170201T19.ist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