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 정음 변경일지
기존의 레이아웃은 가능한 살리되, 너무 번잡스럽지 않게.
모토는 물건너간지 오래지만…
- 미세기(정음).
- 9식(회귀), 전반(정음).
- 풀어쓰기(반각).
- 나머지.
바ᄭᅱᆫ점
2019-03-02
정음(*)
= 시프트를 이용한 미세기 동작은, 한 글자에만 적용되도록 바ᄭᅮᆷ.ᄶᅮᆨ〜 ᄡᅥ보니 모음 조합을 할 일이 도무지 있지를 않아서, 쓰기 편하도록 한 글자만 동작하도록 바ᄭᅯᆻ다(테스트는 제대로 되지 않았음).
= 상용구 〈…〉와 【…】의 입력을 맞바ᄭᅮᆷ.
〈…〉(ㅉ/ㅃ) ↔ 【…】(ᄼᅠ/ᄾᅠ)으로 입력 글쇠를 서로 바ᄭᅯᆻ다.
9식(회귀)
= ㆍ와 ㅛ를 2017-02-17 이전으로 되돌림.
이런 저런 이유로 9식만 다시 돌렸다.
2018-08-26
정음(*)
= 자동 ㆁ 입력 수정.
ㆎ 일 경우가 ᄲᅡ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서 추가.
2018-04-18
정음(*)
+ 양음(악센트) 부호 추가.
= 반복 부호 々·〻의 위치를 변경.
々·〻 를 각각 '(J)와 ;(L)의 위치로 이동했다. 시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K)와 연동을 위한 것.
[〃 는 변경 없이 그대로 " 에 위치함.]
= □·○·✕ 의 글쇠 위치를 변경.
□ 을 ㅿ(H)로 이동하면서 나머지도 변경하였다.
+ △ 기호를 추가.
2018-03-18
정음(*)
+ 내장 후보의 기호만 추가·수정·삭제함.
문장부호를 추가.
ㅇ* 으로 시작하는, 숫자 삭제.
미세기(정음·시간차), 풀어쓰기(반각)
= 반각의 ㅿ·ㆍ의 대체 기호를 수정.
ㅿ: ʐ → jᶝ/j
ㆍ: ɑ → ɒ
2017-04-15
9식(시간차)
= ᄭᅳᇀ변시, ㄼ(d) 입력 오류 수정.
- ㅋ(.) 입력 관련 제거.
2017-04-10
미세기(정음·시간차)
= 반점(,) 출력 수정.
2017-04-09
정음(*)
= 오류수정 & 시간차 입력 추가.
시프트와 받침 글쇠를 누를 ᄯᅢ, 시간차 입력(t 변수 사용)을 시도하였다. 시프트 사용은 다음 세 가지 상태를 가진다.
1. 시프트와 받침 글쇠를 거의 동시에 눌렀을 ᄯᅢ.
2. 시프트를 t 만큼 누르고, 받침 글쇠를 눌렀을 ᄯᅢ.
3. 시프트를 눌렀다 ᄯᅦ고서, 받침 글쇠를 누를 ᄯᅢ.
이 중 1·3번은 ᄭᅳᇀ변 글쇠로 작동하고, 2번일 경우만 기존의 윗글쇠를 입력한다.
변수 t 의 기본값은 90 이며, 옵션에서 고칠 수 있다.
2017-04-07
9식(시간차)
= ㄷ(a), ㅍ(q), ㅁ(z) 입력 오류 수정.
= ㅊ(B) 추가.
상용구 글쇠를 ㄱ(K)로 이동한 김에 다시 넣어봤다.
2017-04-05
정음(*)
= 빗금(/)을 다른 신세벌식 자판처럼 ㅋ 입력으로 변경.- 온점(.)에 있던 ㅋ 입력 기능을 제거.
= 시프트가 탈출·전환 기능과 함께 ᄭᅳᇀ변 글쇠로 작동.
* 이전 '신/공·시프트'에서 시도했던 것을 다시 가져왔다.
* 초·중성 입력 중일 ᄯᅢ, 시프트를 누르고 맨윗줄이면 숫자, 나머지면 겹받침 입력을 시도한다.
ㆆ → ㅀ, ㅇ → ㅭ, ㄷ → ㆆ.
= 이전의 ᄭᅳᇀ변 입력은 메타글쇠(\)로 변경.
2017-03-18
9식(고오·큽)
= ㅋ변(.)일 경우, ㅆ(2) 입력이 안되던 문제를 수정.
2017-03-15
9식(고오·큽)
+ '.(ㅋ) + ㅇ(a) → 큐' 추가.
예외가 늘어난다?;;
2017-02-17
정음(*)
+ ㅋ 입력을 추가.온점 위치에 ㅋ을 추가하였다. 기본 입력은 온점이지만, 입력 직후 모음을 입력하면 ㅋ 입력으로 변한다.
온점(.) + 모음 → ㅋ + 모음
너무 난잡해 보일 것 같아서 망설였는데, 편의성 측면에서는 괜찮은 것 같다.
= ㆍ와 ㅛ의 위치를 맞바ᄭᅮᆷ.
= 내부 수정.
미세기(정음·ㅋ)
= ᄭᅳᇀ소리 ㅈ/ㅍ/ㅊ/ㅋ의 위치를 바ᄭᅮᆷ.
9식과 비슷한 위치에 놓이도록 해보았다.
= ㅛ/ㅠ와 ㅟ/ㆍ의 위치를 맞바ᄭᅮᆷ.
신세벌식 계열들과의 호환성을 생각하며 맞추어보았다.
= ᄭᅳᇀ소리 ㄷ과 ㅅ의 위치를 맞바ᄭᅮᆷ.
ㄷ의 위치를 9식에 맞추고, 이에 ᄯᅡ라서 ㅅ을 ㄷ의 위치로 올렸다.
9식(고오·큽)
= 다시 고급 입력기를 사용.
단순하게 나가자며 기본 입력기로 바ᄭᅯᆻ었지만, 한계돌파(?)를 위해 다시 변경하였다.
= 고급 글쇠 인식 옵션값을 정리.
2017-02-01
미세기(정음·⇄)
+ 상용구 기호 추가(임시).
9식('16동결·⇄)
= . → 。 로의 상용구 변환 수정.
= 가운뎃소리 조합시 ㅓ(r) 입력이 되도록 수정.
2017-01-30
미세기(정음·⇄)
= 윗글쇠 기호 입력시 탈출하지 않도록 수정.
+ 상용구 ‹/› 를 추가.
글쇠 <(‹), >(›).
2017-01-11
9식('16동결·⇄)
= 온점에 상용구 변환 기능이 들어가 있던 오류를 수정.
2017-01-08
미세기(정음·⇄)
= ㅡ 상용구 수정.
왜인지 1로 되어있다. '‘' 로 수정하였다.
2016-12-28
정음(*)
+ ᄭᅳᇀ소리를 이용한 전환 동작이 미세기·9식 모두에 적용.
미세기는 대부분, 9식은 일부(몇개)만 적용되었다.
* ⍐: 갈마들이 동작.
2016-12-27
정음(*)
= 홀소리엮음 글쇠를 갈마들이 동작시에만 작동하도록 변경.
- 'ㅗ + 스페이스바' 전환을 제거.
시프트로 통합하였다.
= 글쇠 통합에 ᄯᅡ라서, 시프트 작동 방식을 다소 변경.
+ 온점 출력 방법을 추가.
'홀소리엮음 + 온점'도 가능하도록 추가하였다.
미세기(정음·⇄)
+ 갈마들이 동작일 ᄯᅢ, 모점과 고리점 입력.
9식 처럼, 반점·온점 대신, 모점·고리점이 들어가도록 변경하였다.
= 메타글쇠가 갈마들이 동작일 ᄯᅢ만 작동하도록 변경.
- 온점을 길게 눌러 기능하는 고리점 입력을 제거.
= 반·온점 뒤에 오는 숫자 입력 문제를 수정.
+ 윗글쇠로 입력되는 ᄭᅳᇀ소리 대부분에 전환 스위치를 적용.
9식('16동결·⇄)
- 탈출 글쇠(b) 제거.
2016-12-26
정음(*)
* 미세기 전환은 첫소리 입력 후, 시프트를 눌렀다 ᄯᅦ도록 작동 변경.
* 중·종성을 입력 중일 ᄯᅢ, 시프트를 누르면 탈출.[갈마들이 동작시에만 작동.]
+ 온점이 홀소리엮음 입력을 하도록 기능 추가.
* 메타 글쇠가 담당하였던 홀소리엮음 입력의 기능 일부는 온점에서 작동하도록 하였다.
* 온점을 입력하고 싶다면, 상용구 글쇠를 이용한다. 상용구 기능은 아니지만, 무난해 보인다.
ㄱ + <홀엮> + <상용구> → ㄱ.
미세기(정음·⇄)
- 글쇠 통합에 ᄯᅡ라서 탈출 대용 글쇠 관련은 모두 철회.
= *엮음 기능을 시프트에서 메타 글쇠로 이동.
초·중·종성을 엮도록 하는데, 종성의 경우는 ㆆ 만 해당하도록 하였다.[받침이야 이어치기니…]
9식('16동결·⇄)
- *엮음 글쇠를 제거.
홀소리엮음 글쇠(.)와 미세기전환 글쇠(Shift)로 없어진 기능을 대신한다.
2016-12-20
정음(*)
= 탈출 대용으로 만들어었던 것들을 취소하거나 변경.
+ 숫자 관련 상용구 추가.
ᅁᅠ = 0, ㆀ = 1…ᅃᅠ = 8.[9와 0은 숫자열로 입력가능하므로 넣지 않음.]미세기(정음)
= 탈출 대용 변경.
'0 + 상용구' 글쇠를 이용하도록 변경하였다.
9식('16동결)
+ 탈출 글쇠로 ㅜ(b) 를 새로 추가.
= ᄭᅳᇀ변용 'ㅭ'(c)을 제거하고, 'ㅋ'으로 변경.
391과 같은 위치다.
= 임시로 넣어두었던 상용구 글쇠 ㅆ(2)를 고정.
= 문장부호 입력시, 일부를 상용구 글쇠를 사용하도록 변경.
= 'ㅌ + ㆆ → ㆆ'로 재변경.
= 상용구 부호 '《…》'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
지금 ᄭᅡ지는 설정 상태로만 있었다.
= 긴 소리 부호도 상용구 입력이 가능하도록 변경.
2016-12-18
정음(*)
+ 'ㄱ+ㅍ 또는, ㅍ+ㄱ → 없음' 추가.
비효율적인 탈출 기능을 추가하였다.
미세기(정음)
= 숫자열 관련 오류 수정.
9식('16동결)+ 비효율적인 탈출 대용 글쇠를 추가.
* 숫자 9 글쇠를 이용한 탈출.
* 여는 대괄호 [ 글쇠를 길게 눌러서 탈출.
2016-10-13
전반(정음)
= ᅆᅠ*를 취소하고, ᅅᅠ을 ㅿ로 변경.
- ᅎᅳ와 ᄦᅳ를 제거.
2016-10-11
9식('16동결)
+ ᅁᅠ + ㄴ → ᅆᅠ 추가.
전반(정음)
- 카타카나 변환입력시, 장음부호 입력에 버그 약간;; 수정.
= ㅿ*를 ᅆᅠ* 로 대체.
= 스ᄯᅦᅁᅡ나를 ㆁ*으로 변경.
- ᄾᅠ* 제거.
+ 한글 호환성 자모를 최대한 반영하도록 수정.
날개셋으로 한글 입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바꾸었다.
* ㄵ 관련 추가 및 변경(ざ→)
* ㅮ 관련 추가.
= ᄫᅮ → ふ행으로 변경.
= 이것 저것 변경.
2016-09-10
9식('16동결)
- 받침 입력 오류 수정.
윗글쇠 ㅋ 입력 뒤에 받침이 입력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했다(?)
+ 글쇠 2로 부호 입력 추가.
일단 넣어는 봤는데, 다시 제거할 지도 모르겠다.
2016-08-30
9식('16동결)
+ 문장부호 일부 추가.
더미빈글쇠×상용구로 작동하는 '—, …, 、, 。, ○, ー, ※'를 추가하였다.
일상적으로는 '—, …, ※' ᄲᅢ고는, 딱히 ᄡᅳᆯ 것이 없다.
+ ᄵᅠ 낱자 조합이 되도록 수정.
미세기(정음)
+ 오류 수정(?)
무한낱자 작동을 수정하고, ᄲᅢ놓았던 '【】'를 넣었다.
2016-08-29
정음(*)
+ 'ᅟힺ + ㅣ = ᅟힻ'의 낱자 조합을 추가.
+ 미세기 재작동.
9식('16동결)
+ 'ㅅ + ㅇ = ᄵ'의 낱자 조합을 추가.
+ 이중모음 입력일 경우, 'ㅡ+ㅓ'가 정상작동하도록 변경.
+ 미세기 처럼 Caps Lock으로 이중모음 입력과 맨 윗줄 문자열 활성화를 같이 하도록 변경.
미세기(정음)
- 기존의 빈 글쇠 입력 식을 제거.
전반(정음)
+ 후속하는 첫번째 모음이 장음을 입력하도록 수정.
ああぁぁ(jffff)
- 스ᄯᅦᅁᅡ나의 자형을 추가 혹은 변경.
모음 낱자와 더불어 받침 ㅿ과 연관되도록 하였다.
2016-08-28
전반(정음)
+ 장모음을 입력을 추가.[변수 v.]
'ᅟힹ ᅟힻ ㅢ ᅟힼ ᅟᆕ <del>ᅟᆖ</del>'.
- ꥷᅠ를 다시 되돌림.
- 불필요한 낱자 조합을 제거.
- 초성+탁점 조합을 제거.
- 한글 출력 치환을 위한 글자 조합을 변경.
- 카타카나 입력시, 탁/반탁점의 괄호 변경을 수정.[변수 q.]
수정하였다고 제대로 동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산만하여서 바꾸었다.
- 가변 글쇠를 ㅢ → ㆍ 로 변경.
장모음 처리를 위해서 변경하였다.
+ 그 외…
2016-08-18
미세기(정음)
- 특수 문자 입력을 위한 빈 글쇠를 제거.
전반(정음) 처럼 모두 상용구로 입력하도록 바ᄭᅯᆻ다.
- 변수 e, o 제거.
- 메타 글쇠를 이용한 ㅒ, ㅖ를 제거.
- 기능키 동작을 변경.
Caps Lock를 이용하여, 이중모음입력과 맨윗줄의 문자열 고정을 병행토록 하였다.
2016-08-15
전반(정음)
+ 중단 글쇠 추가.
탈출 글쇠와 비슷한 중단 글쇠(q)를 추가하였다. 탈출 글쇠와 달리 가나자가 완성되어야만 작동한다.
<del>+ ㆀ + ㅎ → ば 조합 추가.</del>
- 특수기호 입력 글쇠 제거.
이제 상용구 변환만으로도 다른 편집기에서 기호 입력이 가능해졌다.
- 문장부호 정리 및 위치 변경.
ᄲᅢᆯ 것(작은 ᄯᅡ옴표 및 전각 기호) ᄲᅢ고, 바ᄭᅮᆯ 것 바ᄭᅮ고.
2016-08-14
전반(정음)
<del>- ꥷ을 ㆀ으로 변경.
ꥷᅪ → ᅇᅪ, ꥷᅦ → ᅇᅦ</del>
- 글쇠 빗금(/)의 글자를 변경.
전각 입력시 빈도가 좀 더 높은 ㄸ으로 변경하였으며, 반각입력일 때는 ᄑ을 출력한다.
- 문장부호 —(ㅅ)를 제거.
- 문장부호 일부의 입력방식을 변경.
「·」·『·』·ㄸ·ㅁ·ㅅ·゛·゜ + ✎ → ﹁·﹂·﹃·﹄·?·※·!·〜·♪
맨윗줄은 모두 비웠다.
- 반각 입력을 위한 기능키를 변경.
Num Lock = 꺼짐 → Caps Lock = 켜짐, Num Lock = 꺼짐.
2016-08-13
전반(정음)
+ 기능을 위한 변수를 추가.
h: 반각 입력.
k: 카타카나 변환.
r: 로마자-한글 변환.
- 흐린소리 입력을 위한 글자를 제거.
ㄲ, ㄸ, ㅃ, ㅆ, ㅉ를 제거하고, 조합식으로 변경하였다.
+ 흐린소리 입력을 위한 글자 조합을 추가.
탁점, 반탁을 가나자 입력 전후로 결합하여 글자를 만들 수 있도록 조정하였다. 단, 카타카나의 경우 날개셋 편집기에서만 제대로 동작한다.
- 반각 입력시 반각 카타카나가 아닌 반각 한글로 시작하도록 수정.
자음만 한글을 사용하고, 모음은 계속 카타카나다.
+ 반각 입력시 일부 문장부호를 반각기호로 변경.
「, 」, ・, 、,。, ゜, ゛, ー.
「、 」、 ・、 、、 。、 ゚、 ゙、 ー.
+ 일본어를 위한 문장부호를 추가.
- 특수문자 입력 글쇠를 변경.
기존 R에서, q로 바ᄭᅮ었다.
2016-07-02
전반(정음)
+ 글자 조합을 추가.
ㅃ + ㅅ → ㅄ
ㅇ + ㅃ → ᅄᅠ
ᅁᅠ+ ㅃ → ᅄᅠ
+ -ꥷᅪ: -は, -ꥷᅦ: -へ.
+ 카타카나→히라ᅁᅡ나 변환 추가.
상용구에 '히라ᅁᅡ나↔카타카나'로 상호 변환(r)할 수 있도록 추가하였다.
- '일본어 로마자 표기를 이용한 한글 입력' 기능시 글자 변경.
- 어중·어미에서의 맑은소리를 거센소리가 아닌 된소리로 표기하도록 변경하였다.[일관된 표기는 아니다.]
- 흐린소리 입력시, 각자병서가 아닌 ㅇ합용병서 입력으로 되돌렸다.
- 치두음·정치음 정리.
너무 복잡스럽게 느ᄭᅧ져서 ᄾᅠ*·ᅎᅳ ᄲᅢ고는 모두 제거하였다.
+ 'ᅜᅵᅛᅳᅜᅡᅜᅮᅜᅩ'를추가.
'ᅈᅵᅅᅳ-ᅈᅡᅈᅮᅈᅩ'와 구분할 수 있도록, 'ᅜᅵᅛᅳ-ᅜᅡᅜᅮᅜᅩ'를 추가하였다.
+ ᄦᅳ 추가.
'ᄡᅳ'와 'ㅾ'를 포괄하는 의미로, 미사용 글자인 'ᄦᅳ'를 추가하였다.
+ ざ행의 일부 글자를 위한 ㅿ* 추가.
ざずぜぞ → ᅀᅡᅀᅳᅀᅦᅀᅩ.
'일본어 로마자 표기를 이용한 한글 입력'으로는 zh-.
2016-06-18
전반(정음)
- 정음의 탁음과 ㅇ합용병서를 완전히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재조정.
- 히라가나의 빈도수에 ᄯᅡ라서 글자의 위치 변경.
ㅂ↔ㅃ → ㅃ(;), ㅂ(q).
- ざ와 だ행의 위치 변경을 취소.
+ 훈령식 표기법을 참고한 글자 조합을 추가.
+ '가타카나-정음표'를 참고하여 글자 조합을 추가.
+ 가타카나 변환입력시, 예사소리가 아닌 거센소리를 우선 출력.
- 윗글쇠의 거센소리를 모두 제거.
+ 'ㅃ + ㅃ → ㅂ' 조합 추가.
2016-06-16
전반(정음)
- 히라가나-정음의 기본 입력 글자를 변경.
주로 ㅇ합용병서 대신 탁음을 기본으로 사용하도록 바ᄭᅯᆻ다.
- ん 표기를 위한 받침 ㅿ 대신, ㆆ을 사용하도록 변경.
- ざ와 だ행의 일부 글자를 서로 변경.
'ᅈᅡ'계열을 'ざ에, '짜'계열을 'だ'로 이동하였다.
- 내부에서 사용하는 상용구를 정리.
- ふ의 기본출력을 '후'로 변경.
- '상대 특수 가나 표기' 컨셉을 더욱 단순한 형태로 변경.
- 입력 방법에 ᄯᅡ른 정치음 추가.
- さ행을 위한 'ᅅᅠ'는 제거.
づ[ᅅᅳ]에 ᄡᅳ다 보니 전체적으로 맞지 않는 감이 있어서 ᄲᅢ버렸다.
2016-04-24
정음(*)
- 겹홀소리모드 중 ㅇ/ㆁ 입력 방식을 변경.
ㅇ/ㆁ 입력시 좀 더 편해지기를 기대하며 바ᄭᅮ었다. 전환이 되면 글쇠(a)는 항상 ㆁ을 입력하며, 스페이스바가 작동할시 ㅇ으로 변경된다.
- 탈출{기호} 글쇠가 {Caps, Num}Lock 작동시 겹홀소리모드를 정지하지 않도록 변경.
조합 중 탈출하거나 기호 입력이 좀 더 나아질 것 같다.
미세기(정음)
- 변수 u, y 와 그에 ᄯᅡᆯ린 동작들을 제거.
- 받침 ㅇ 입력 방식을 변경.
낱자 조합과 상용구 변경으로 입력하게 되었다.
+ 상용구 기호(✎) 추가.
2016-04-23
정음(*)
- 더미(ㅇ) 입력을 개선.
- 겹홀소리모드일 ᄯᅢ, {、, 。, ○} 문장부호가 우선적으로 출력하도록 수정.
+ 가운뎃고리점을 글쇠(/)에 추가.
- 받침 ㅇ/ㆁ 출력이 미전과는 무관하게 작동하도록 변경.
미세기(정음)
+ 동그라미(v) 기호 추가.
동그라미 기호가 추가 됨에 ᄯᅡ라서, 점선 네모는 '(b)'로 이동하였다.
- 없는 기호들을 상단에서 하단으로 이동.
+ 상용구 추가.[날개셋 편집기에서만 동작.]
- 상용구를 이용할수 있는 기호들은 빈글쇠 플래그를 제거.
- ᄭᅳᇀ소리글쇠의 기호 입력 기능을 제거.
- 종성 ㄴ+ㆆ 조합을 제거.
2016-04-20
전반(정음)
+ 상대 특수 가나 표기 입력을 추가.
기본 입력은 가변이며, 모음 입력시 <상용구·을류>글쇠를 이용하도록 하였다.
- 모음 낱자 정리 및 제거.
2016-04-16
정음(*)
- 낱자 조합 정리.
미세기(정음)
- 반각 관련 사용자정의 조합 정리.
9식('16동결)
+ 맨 윗줄 입력 방법에 대한 설명을 추가.
전반(정음)
+ 𛀁(예) 입력을 추가.
+ 변수 o 를 추가.
- 다른 편집기에서다 가타카나 입력을 할 수 있도록 수정.
한글 치환 대신 직접 ン/ッ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날개셋 편집기 이외에서도 가타카나 입력이 가능해졌으나, 날개셋에서 매끄럽지 못하게됨. 이 기능은 o 값으로 조정 가능히다.
2016-04-14
정음(*)
+ ㅇ/ㆁ 입력에 대한 수정.
모음 수정에 ᄯᅡ라서 ㅇ/ㆁ도 계속 바ᄭᅱ도록 하였다.
9식('16동결)
+ 받침 ㅊ·ㅍ 입력시 기본 상태로 전환 추가.
현대 한국어에 사용하는 다른 받침들의 상태 전환과 같다.
2016-04-13
정음(*)
- 설명문의 이ᅌᅳᆼ을 ᅌᅵᅌᅳᇰ으로 수정.
+ ᅌᅵᅌᅳᇰ 출력 낱자에 ㆁ을 추가.
미세기(정음)
- 변수 z를 y로 변경하고, z를 ㅇ/ㆁ 관련으로 사용 변경.
+ 가상 낱자 ㅡ를 추가.
가상 낱자들 정리하면서 날려먹었나 보다. 다시 추가.ㅡㅡ
- 받침 ㅇ 입력을 약간 수정.
전반(정음)
+ ん/っ 관련 처리를 개선.
이제는 낱자 출력이 아닌 한글 출력 치환 기능을 이용하여 매ᄭᅳ럽게 작동한다.
+ 가타카나 변환 데이터에 ん/っ를 추가.
1항과 연동하여 더이상 멈추지 않아도 변환된다.[날개셋 편집기에서만;;]
2016-04-12
정음(*)
- 변수 o를 삭제.
빗금 글쇠로 홀소리조합하도록 하는 옵션을 제거하였다.
미세기(정음)
- 변수 i, y 삭제.
- 기호 '⸰'를 '○'로 변경.
모양은 그럴ᄡᅡ한데, 실제로 쓰기에는 영 그런 것 같다.
- 한글 입력 중에는 메타키에 따른 기호 입력 금지.
메타키를 길게 눌러 입력하는 기호(※)를 한글 입력 중에는 작동하지 않도록 하였다.
- 기호 '가운데 고리점'을 "o" 키로 이동.
- 부가 기호 '공백'(전각)을 추가.
+ '받침 ㅌ+ㆆ = ㅋ' 추가.
- 변수 m 관련하여 정리.
9식('16동결)
- 변수 m, t, w를 삭제.
- 윗글쇠 받침을 정리.
- ㅋ(0) 삭제.
- 기호 입력하는 방점 및 긴소리부호를 제거.
+ 이름 변경 및 동결 전환.
2016-04-10
미세기(정음)
+ 날개셋 업뎃에 ᄯᅡ른 상용구 추가.
+ 시프트키를 이용한 윗글쇠 입력시, 차후 홀소리엮음이 작동하지 않도록 수정.
전반(정음)
+ 가타카나 반각 입력 기능을 추가.
미세기(정음) 처럼 Scroll Lock을 이용한 반각 입력 기능을 추가하였다.
+ 반각과 함ᄭᅦ 이름도 변경.
정음입력(전각) → 전반(정음) 으로 변경하였다.
2016-04-09
미세기(정음)
+ 종성 ㅇ/ㆁ의 구별을 위하여 기본상태에서 옛한글을 만나면 받침 ㅇ 대신 ㆁ이 나오도록 변경. ㅇ이 필요하다면 윗글쇠로 입력.
대상은 주로 ᄡᅳ이게 될 수 있는 {ㅸ·ㅺ·ㅼ·ㅽ·ㅾ·ㅄ·ㅿ·ㆄ, ㆍ, ㆎ, ' ' ᅟᆢ}이다.것.
미세기(정음)
- 변수 w 를 삭제.
- 변수 z를 x로 변경.
- 변수 y, z를 받침 이응 변수로 변경.
+ 첫변시 각자병서 출력은 Caps Lock에 ᄯᅡ른다.
+ 기호 입력에 상용구(후보 변환) 입력을 추가.
- 반각 받침 입력시 옛한글 입력이라며 붙여둔 잡다한 것들을 정리.
억지스러운 데가 있었기 ᄯᅢ문에 반각이 아닌 것들은 "ᄅɂ"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거하였다.
- 컨셉 변경:
메타키: 항상 모음을 입력.
시프트키: 항상 받침을 입력.
- 전각↔반각 전환을 Scroll Lock으로 변경.
Scroll Lock이 켜졌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낱자없음+시프트: 반각 받침.
초성낱자+시프트: 반각 받침.
중성낱자+시프트: 반각 받침.
소리마디+시프트: 전각 받침.
+ ㅇ/ㆁ에 대한 구별 입력을 고려하여 수정.
한글: 글자 마디로 입력한다. ⇒ 강.
기본 상태에서 ㆍ를 입력하면, 제주어를 사용한다고 가정하여, [ŋ](a) 키는 ㆁ을 입력한다.
정음: 강/가ᇰ 을 모두 조합형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보았다.
- 반각 입력 상태시 ŋ과 ᄋ의 위치를 교환. 반각은 전각일 ᄯᅢ와 달리 글자 마디를 사용치 않으므로, [ŋ](a) 키는 ᄋ 대신 ŋ이 입력 되도록 하였다.
- 길게 눌러 입력하기에 대한 지원을 대폭 축소.
방점과 장음 부호를 제외한 나머지는 작동하지 않는다.
2016-04-03
정음입력(전각)
+ 일본의 가나 문자를 입력하기 위한 배열을 만듦.
2016-03-19
정음(*)
+ 빠져있던 조합 추가:
ᄸᅠ = ᄻᅠ + ㄱ, ㅺ + ㅎ.
미세기(정음)
+ 빠져있던 조합 추가:
ㅚ = 가변ㅗ + ㅣ.
ㅟ = 가변ㅜ + ㅣ.
2015-11-19
미세기(정음)
+ 편의기호 중 반복부호 추가 및 위치변경.
기호 々(y→t), 〻(y).
+ 편의기호에 가운뎃고리점(?)을 추가.
기호 ⸰(e).
마땅한 기호가 없기 때문에 'U+2E30 ring point'이라는 생소한 부호를 가져다 넣었다.[여러 부호들을 놓고 보았지만, 이 기호가 한글과 같이 쓰기에 적합해 보였다.]
2015-10-14
9식(미세기)
+ 끝변의 ㅀ과 ㆆ의 위치를 교환.
좋은 건 아닌데, 호환성을 위함이다.
2015-10-11
미세기(정음)
+ ㅇ(9) 추가.
우선은 반각에서만 동작한다.
전각에서는 조합식으로 넣고 싶지만, 사용자 정의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여서 일단은 보류하고, 모양만 잡아놓았다.
9식(미세기)
+ ㅋ/0의 작동방식을 변경.
2015-10-09
미세기(정음)
+ <첫변>ㅅ을 ㅄ으로 변경.
- 신세벌식으로 부터 유래하였던 결합식을 제거.
9식(미세기)
+ 'ㅅ + ㅎ' 결합이 안되던 문제를 수정.
2015-10-08
정음(*)
+ ㅌ과 ㅎ의 위치를 교환.
ㅌ(e), ㅎ(d)로 이동하였다.
미세기(정음)
+ ㄷ과 ㆁ의 위치를 교환.
ㄷ(3), ㆁ(1)로 이동하였다.
- 잉여패드 제거.
…
+ 숫자열 고정을 겹홀소리입력 상태와는 별개로 Num Lock이 하도록 변경.
- 일부 결합식(받침) 제거.
2015-10-07
정음(*)
+ 갈마들이·겹홀소리 입력 상태 변경 방식을 수정.
초·중이 있을 때 작동하는 걸로 바뀌었다.
+ 홀소리엮음 입력/1항의 상태 변경에 대한 내부 동작을 수정.
+ 탈출{기호} 글쇠로 겹홀소리 입력 상태를 탈출하도록 수정.
+ 기본 상태가 갈마들이 입력 상태이도록 수정.
+ 변수 o를 추가하고, u를 수정.
o: 빗금 글쇠의 홀소리엮음 글쇠화.[기본값은 꺼짐.]
u: 시프트 글쇠의 홀소리엮음 글쇠화.[기본값은 켜짐.]
+ 변수 r을 추가.
변수 r은 상태 변경 직전의 상태값을 임시 저장한다.
+ *엮음 동작에 대한 개념을 변경.
미세기(정음)
+ 윗글쇠로 입력할 수 있었던 모음들을 모두 제거.
신세벌식 때 처럼 홀소리엮음으로 완전히 대체하였다.
- 더미 받침 ㅎ을 제거.
9식(미세기)
+ 전환{기호} 글쇠를 탈출{기호} 글쇠로 이름 바꿈.
+ q의 전환 기능을 폐기.
탈출{기호} 글쇠로 대체하였다.
+ ᅟᆢ(q)를 추가.
+ 끝변 ㅇ과 ㅁ을 변경.
<끝변>ㅇ → ㄷ
<끝변>ㅁ → ㅀ
2015-10-05
미세기(정음)
+ 9식에 들어간, 겹홀소리 모드 전환을 추가.
+ 옵션 u 값이 *엮음 글쇠가 아닌 겹홀소리 모드 전환에 관계하도록 함.
9식(미세기)
- 윗글쇠 숫자패드 폐기.
+ 갈마들이입력 상태와 겹홀소리입력 상태가 반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함.
생각보다 강력하다.
- 시프트끝변 입력을 폐기.
+ ㅗ(o) 추가.
끝변 글쇠쪽에 전환 코드가 들어갔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넣어두었다.
정음(신/공·메타)
+ 정리.
정음(구식·접착)
+ 정리.
2015-10-03
정음(신/공·메타)
+ u=1 값을 사용시, 시프트로도 메타-데드키 입력이 가능하도록 변경.
시프트를 기능키로 사용하는 것과 윗글쇠를 이용한 모음조합 기능이 통합되었다.
2015-10-02
정음(신/공·메타)
+ 숫자패드를 공일패드(?)로 교체.
기존의 잉여 숫자패드를 버리고, 더욱 더 잉여스러운 공일-숫자패드를 추가하였다.
+ 반전 글쇠(\)를 메타 글쇠(◆)로 재정의.
이 메타 글쇠를 활용한, 메타-데드키 입력은 기존의 홀소리조합을 보조하고, 윗글쇠를 이용한 모음조합을 대체할 수 있겠다.
+ 변수 n을 d로 교체.
+ 변수 v를 i로 교체.
+ 변수 m을 추가.
메타-홀소리조합 글쇠의 지속적인 눌림은 m, 일시적인 눌림은 c로 판별하도록 하였다.
+ 없는 기호 추가.
정음(신/공·반전)
+ 정리.
2015-10-01
정음(신/공·반전)
+ 전/반각 받침 입력에 대한 개념 및 방법을 변경.
* 받침(윗글쇠가 아니다) 은 현재 상태의 종성을 입력한다.
* 반전+받침 은 상대하는 형태를 입력한다.
* 반전+끝변 은 비사용[잠정적 폐기]으로 돌린다.
+ 끝변 글쇠는 옵션, 홀조 글쇠는 반전을 추가 기능으로 재정의.
- 억음부호(U)와 역슬래시(O/U)를 제거.
+ 반복 부호를 윗글쇠 입력에서 기호 입력으로 변경.
2015-09-30
정음(신/공·반전)
+ 글쇠 [, ]가 Num Lock의 영향을 받지 않게함.
기능 글쇠와 무관하게, 길게 눌렀을 때 기호를 입력하도록 변경하였다.
+ 옵션 글쇠의 내부 동작을 변경.
+ 겹홀소리입력 상태일 경우 반각입력 금지.
2015-09-29
정음(신/공·반전)
+ 설명문 추가 및 변경.
+ Num Lock 기능 일부 동작 변경.
Num Lock 비작동시, *엮음이 일부 글쇠들에게 강제로 적용되도록 변경.
2015-09-28
정음(신/공·반전)
+ 초·중성 완성시, 윗글쇠는 반각 종성을 입력.
20일자로 다시 돌아갔다. 대·소문자 개념이다. 옵션 곁들일 시 다시 정반대로 동작한다.
컨셉형이니까 그냥 하는 걸로.
정음(구식·접착)
+ Num Lock 동작에 관련된 글쇠들을 수정.
ㅋ, 윗글쇠 숫자, 더미 글쇠 등등.
+ 숫자 0번 글쇠 동작의 오류를 수정.
+ 더미 글쇠 입력 기능을 수정.
2015-09-26
정음(신/공·반전)
+ 상대하는 전·반각 입력시 옵션글쇠(⌥)·끝변글쇠(/)·윗글쇠(⇧)의 연계를 이용.
한 번 누르거나(⌥{/}) 혹은 계속 누르거나(⌥{⇧{…}})로 동작한다.
+ 시프트를 이용한 홀소리조합 기능을 u 변수로 통제.
정음(신/공)의 기본 값은 꺼짐이다.
- 반각 끝출 글쇠 삭제.
2015-09-24
정음(신/공·반전)
+ p 변수를 h 변수로 변경.
혼동되는 감이 있어서 변경하였다.
2015-09-23
정음(*)
+ 끝변 글쇠로 상태 변경 되는 글자 입력시, 지연 입력을 추가.
완성된 글자는 지연 입력으로, 일부 미완성된 글자는 바로 입력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2015-09-22
정음(*)
+ Caps Lock과 연동하여 상태 변화를 일으키는 글쇠는 시프트에서 끝변 글쇠로 변경.
윗글쇠가 규칙적이라고는 하나 상황에 따라서 너무 자주 바뀌는 건 문제가 있기에 바꾸었다.
2015-09-20
정음(*)
+ Caps Lock의 기능을 Num Lock로 이동.
Num Lock이 숫자 키패드의 숫자 글쇠의 고정이라는 점에서, 숫자열(4열)의 고정과 의미가 통한다. 또, 사용자에 따라서 Caps Lock을 이용한 자판 변경 기능을 사용하는 바, Num Lock으로 바꾸었다.
정음(신/공·반전)
+ 로마자 대·소문자의 개념을 적용.
소문자=반각, 대문자=전각 이라는 구도로 삼았다. 따라서 기본은 반각이지만, 윗글쇠를 이용하면 전각을, Caps Lock을 이용하면 아랫글쇠=전각, 윗글쇠=반각이 된다.
+ 더미 문자 추가.
신세벌식(변화·집적)의 더미 개념을 ㆆ에만 적용해 보았다. 없어도 되긴 하지만.
2015-09-19
정음(신/공·반전)
+ 반각을 결정하는 p 값의 기본값을 Num Lock의 값으로 적용.
전·반각을 편히 바꾸도록 설정.
+ 반각 입력시, 끝변 동작을 수정.
정음(구식·접착)
+ 기능글쇠 ㅓ(t)를 추가.
문제 없는 t=1과 달리 t=0에서는 필요하므로 추가. 하지만 일관성이 떨어져버렸다.
+ 단모음 ㅚ(q)를 추가.
2015-09-18
정음(신/공·반전)
+ '세벌식 정음(신/공·연결)'에 '풀어쓰기 정음(반/전)' 혼합.
어찌보면 개악이다. 일종의 컨셉 형태로 바뀌었다고도 볼 수 있겠다
+ 구식과 같은 숫자 키패드 추가.
본체라는 명목 하에 붙여넣었다.
+ 기본적으로 반각 종성을 사용.
겹홀소리 모드에서만 전각을 사용한다. (한자 입력.)
+ 반각 종성 조합시, 옛한글 입력은 호환용 자모만 사용.
한글 글자마디와 한글 자모의 조합은 배제하였다. 따라서 기본 입력은 반각, 옛한글은 반각나열 혹은 전각 호환용 자모로 이루어지겠다.
- 변수 i, o, v 제거.
기능도 함께 제거 되었다.
- 모음/받침에 대한 길게 눌러 입력하기를 제거.
구식과 같다.
정음(구식·접착)
+ 길게 눌러 입력하기를 밑 글쇠 입력으로 대체.
방점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걷어냈다.
정음(신/공·연결)
+ 정리.
2015-09-17
정음(구식·접착)
+ 첫소리 ㅋ을 숫자 0번으로 이동.
+ 맨 윗줄의 가운뎃·끝소리에 대한 길게 눌러 입력하기의 부활.
복잡한 감이 들어서 빼버렸는데, 없으니 또 아쉽다ㅡㅡ;;
2015-09-16
정음(신/공·연결)
+ 불필요한 가상낱자 제거.
정음(구식·접착)
+ 시프트 기능 개선 & 오류 수정.
+ 끝변 지원.
+ 390/314와 같은 숫자 키패드 지원.
+ 전환-기호 입력 추가.
맨 윗줄의 ㅋ 입력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 세벌식 순아래 처럼 ㅋ(9) 입력 추가.
2015-09-14
정음(신/공·연결)
+ 받침 ㅈ과 ㅍ의 위치를 바꿈.
신경쓰였던 ㅈ과 ㅍ의 위치를 바꾸었다. 예전으로 돌아간 것.
이제는 신경쓰이지 않겠지…….
정음(구식·접착)
+ 기존 공세벌식과의 호환성을 높임.
2015-09-13
정음(신/공·연결)
+ 점선 원(◌)을 없는 기호로 추가.
방점 표기시 글자를 대신하는 기호로 사용.
+ 낱개셋 상수 변경.
비작동 글쇠값을 H3 → C0으로 변경하였다.
2015-09-12
정음(신/공·연결)
+ 글쇠(a, q)에 대한 홀소리조합 동작을 수정.
홀소리조합 입력시, "ㅒ(q), ㅖ(a)"로 동작.
2015-09-10
정음(신/공·연결)
- 기호 "›"(>)를 제거.
언제적 기호인지?
2015-09-09
정음(신/공·연결)
+ 수학 기호(≪␣≫)를 홑화살괄호(《␣》)로 변경.
국립국어원의 문장부호 페이지에 있는 걸 그대로 가져왔는데, 지금 보니 수학기호다ㅡㅡ+
(끝난 줄 았았더니…)
+ 정음 키보드 문서 작성을 위한 기호 추가.
기호를 수정하는 김에 좀 붙였다. 그러니 없는 기호로 취급.
2015-09-08
정음(신/공·연결)
+ 아무거나x, y 글쇠에 대한 기본값 추가.
+ <조합용ㅗ>를 사용자 정의 할 수 있도록 변경.
이쪽은 차후에 취소될 수도… (여러가지로 사용해 봐야 하니 한참은 걸릴 것 같다.)
- ㅖ(q)를 삭제.
결국 삭제 조치하였다.
+ ㅚ(q)를 추가.
+ ㅒ를 글쇠(Q)로 이동하고, ㅖ를 글쇠(A)로 이동.
옛한글 조합용으로 추가하였지만, 아마 쓸 일은 없을 것이다. 보여주기용(?).
+ 끝났다!?
2015-09-07
정음(신/공·연결)
+ 아무거나 글쇠 정리.
+ 글쇠의 다른 배열을 위한 플래그값을 추가.
정음(신/공·변화)
+ 기호 정리 및 마무리.
2015-09-06
정음(신/공·연결)
+ 자주 쓰는 문장부호를 좀 더 보강·추가하고 위치 변경.
* 작은 따옴표(‘’)는 사용한 적이 전무한데, 큰 따옴표에 맞추어서 그냥 넣었다.
* 그리고 낫표(「」)를 세로쓰기에 맞춰서 다시 위치를 잡았다.
+ 사용자 정의 할 수 있는 아무거나 글쇠 추가.
+ 가변 글쇠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도록 수정.
2015-09-05
정음(신/공·연결)
- ㅒ(3)를 삭제.
+ ㅒ(#)를 글쇠(A)로 이동.
ㅟ(a)는 모음 조합과는 무관하게 있으니, 남는 윗글쇠로 이동하였다.
2015-09-04
정음(신/공·연결)
+ +ㅣ 연결 입력 글쇠를 ㅣ(d)에서 ㅓ/ㅣ(r)로 이동.
직관성이나 일관성 그리고 ㅣ 조합 기능은 떨어지지만, 전체적인 효율성은 올라갔다. 또, 호환성을 위해서 글쇠를 이동하기가 좀 더 쉬워졌다.
+ 받침 ㆆ도 +ㅣ 연결 입력 글쇠를 따라서 글쇠(R)로 이동.
+ ㅣ/ㆆ 글쇠의 변동에 따라 다른 글쇠도 이동.
ㅌ → ㅣ(D), ㅍ → ㅏ(F).
+ 끝소리변경 입력되는 글자도 이동.
ㄼ → ㅌ(d), ㄾ → ㅋ(b), ㄿ → ㅈ(g), ㅀ → ㅇ(a), ㅭ → ㅅ(c).
- 보통 상태에서 ㅜㅜ… 연속 입력이 안되도록 변경.
정음(신/공·변화)
+ 정리하고, 신/공·연결에 삽입.
정음(구식·접착)
+ 가상 낱자 정리.
2015-09-03
정음(*)
+ 파일 이름 변경.
정음(신/공·변화)
+ 겹홀소리 입력(Caps Lock 작동)에 따른 글쇠 반응 조정.
+ 받침 ㅈ과 ㅍ의 위치 변경 시도.
다시 되돌아갈 가능성은 있지만 낮음.
+ 윗글쇠로 입력하는 낱자 ㅐ(T)를 교정.
ㅒ로 입력되는 것을 ㅐ로 수정하였다.
2015-09-02
정음(*)
+ ㅅ 계열의 치두음과 정치음에 대한 조합식을 다시 수정.
전(ㅈ)과 달리 ㅅ과 인접한 글쇠(ㄴ·ㅇ)로 이동하였다.
정음(신/공·변화)
- 불필요한 조합식 제거.
2015-09-01
정음(구식·접착)
+ 치두음과 정치음에 대한 조합식을 추가.
공통적인 조합식을 추가하였다. 별 의미는 없지만.
2015-08-31
정음(신/공·변화)
+ ⬚ㅢ 입력 수정.
+ 치두음·정치음 {ᄼᅠ, ᄾᅠ, ᄽᅠ, ᄿᅠ}에 대한 조합식을 변경.
ㅅ- 과 연결되는 조합식과 더불어 기호 입력과 다른 글자 조합들도 고려하여 변경하였다.
+ 참고표 추가 밎 기존 기호글쇠 이동.
2015-08-30
정음(*)
+ 변수 정리 및 내부 동작 변경.
- 변수 a, b, f 제거.
2015-08-29
정음(신/공·변화)
+ 기호(「, 」) 입력을 Caps Lock 작동시 길게 눌러 입력하도록 변경.
보통 상태에서는 (、, 。)처럼 윗글쇠로 입력한다.
2015-08-28
정음(신/공·변화)
+ 기호들을 맨 윗줄에서 가운뎃줄과 아랫줄로 내림.
맨 윗줄은 모두 비웠다.
+ 조합용 ㅗ를 글쇠(/)로 이동.
"-ㅍ"의 조합을 위해서 공세벌식으로 돌아갔다.
+ 따옴표와 역슬래시의 위치를 교환.
정음(구식·접착)
+ 비주얼 블럭(?) 동작 수정.
마우스로 블럭을 잡고, 시프트를 누를 때 문자열이 지워지는 것을 수정하였다.
2015-08-27
정음(신/공·변화)
+ 글쇠(`)는 엮음 글쇠에서 기호-탈출 글쇠로 변경.
+ 초성 조합은 엮음 글쇠에서 시프트(*엮음 글쇠)로 변경.
+ 윗글쇠에 위치한 기호들을 기호-탈출 글쇠로 입력하도록 변경.
2015-08-26
정음(신/공·변화)
+ 길게 눌러서 입력하는 기능을 수정.
맨 윗줄이 아니라 한 단계 아랫줄로 작동하도록 하였다.
+ 길게 눌러서 입력하는 방점 수정.
삭제-입력이 아닌 변환 입력으로 바꾸었다.
+ 말줄임표(…)를 글쇠(/)로 이동.
+ 줄표를 글쇠(-)로 이동.
+ 글쇠(I)가 부분적으로 ㄷ자를 지원.
글쇠(P)과 유사하다.
정음(구식·접착)
+ 길게 눌러서 입력하는 기능을 수정.
숫자열을 사용하면 날개셋 편집기가 아닌 다른 편집기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므로, 맨 윗줄이 아닌 한 단계 아랫줄로 내렸다.
+ 받침에 위치한 모음(ㅑ, ㅛ, ㅠ, ㆍ)의 입력기능 수정.
신세벌식과 달리 지나가는 모음(?)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직접 입력은 안된다. 글쇠(y, r, t, o)를 길게 눌러서 입력한다.
2015-08-24
정음(신/공·변화)
+ 기본형과 조합형을 통합.
시프트 글쇠는 모음 입력시 모음을, 받침 입력시 받침을 조합한다.
+ 글쇠(i)에 위치한 방점(〮)을 수정.
입력식이 빠져있었다.
2015-08-23
정음(구식·접착)
- 빈글쇠 제거.
빈글쇠 대신 윗글쇠를 사용하도록 변경됨.
+ 길게 누르는 입력 기능을 추가.
+ Caps Lock 기능을 추가.
작동시 맨윗줄의 숫자 입력이 불가능해진다.
2015-08-20
정음(구식·접착)
+ ㄼ을 ㅭ로 교체.
+ 모음 조합 사용.
2015-08-19
정음(신/공·변화)
+ ㄾ과 ㅭ의 위치를 서로 변경.
정음(구식·접착)
+ 정음(옛한글·숫자)로 부터 이름을 변경.
2015-08-18
정음(신/공·변화)
+ ㅓ와 ㅐ의 위치를 교체.
혼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미래(?)를 생각하며 교체하였다.
+ "끝소리변경 + ㅇ = ㅭ"을 추가.
2015-08-17
정음(신/공·변화)
+ 받침 ㅋ => 글쇠(b), 받침 ㅿ => 글쇠(r), 받침 ㅈ => 글쇠(t)로 이동.
변경한 Caps Lock 기능에 따라서 종성을 다시 설정하였다.
2015-08-16
정음(신/공·변화)
+ 일반형의 입력 스키마를 기본 입력 스키마로 변경.
+ 맨 윗줄의 ㅇ(4)을 ㅇ(a)과 통합.
+ 맨 윗줄의 공세벌식 모음을 다시 살림.
+ Caps Lock 기능을 다시 살림.
Caps Lock 기능을 살리되, 적용 대상을 기본 모음에 한정시켰다.
- 엮음 글쇠(9)를 제거.
Caps Lock 대용이었으니…
+ 글쇠(7)에 ㅒ(주)를 넣고, 글쇠(3)쪽에 있던 ㅒ(부)로 정리.
2015-08-15
정음(신/공·변화)
+ 받침 입력을 시프트가 아닌 빈 글쇠로 입력하도록 변경.
끝소리변경 글쇠와 같은 글쇠이기 때문에 대체하여 쓰기도 좋다.
+ 시프트는 모음을 입력해주도록 일괄 변경.
신세벌식 원안 처럼 시프트를 누르면 모음이 나온다. 결론적으로 아랫글쇠와 윗글쇠의 기본값은 모두 모음이 되는 셈이다.
+ 맨 윗줄의 ㅒ/ㆁ과 받침 ㄷ의 입력을 개선.
+ "신세벌식 정음 시프트"와 같이 글쇠(D)이 받침 ㆆ을 입력하도록 하고, 글쇠(4)는 ㅇ(일반)을 입력.
추가로 글쇠(D)는 한정하여 정음 초기 버전 처럼 갈마들이 입력하도록 하였다.
2015-08-14
정음(신/공·변화)
+ 글쇠(9)에 엮음 글쇠 동작을 추가.
Caps Lock 동작이 빠진 이상 필요할 것 같아서 다시 살려 넣었다.
2015-08-13
정음(신/공·변화)
+ 역슬래시 글쇠(\)에 모음조합 글쇠를 할당.
+ 끝소리변경 글쇠는 글쇠(/)과 시프트 모두에서 사용가능하도록 설정.
+ *조합 글쇠(/)의 경우 모음조합 기능은 반절임.
+ 긴소리 부호를 글쇠(P)로 이동.
2015-08-11
정음(신/공·변화)
- 가뤄쓰기 글쇠 제거.
폐기하기 다시 전과 같이하였다.
- ㅋ을 제외한 거센소리 조합을 버리고, 거센소리 글쇠들을 다시 살림.
단순히 옛한글만 입력한다면, 글쇠 조합으로 처리해주는 것이 좋지만, 현대한국어+외래어 입력에는 생각보다 불편하다. (한타 한타 입력이라면…)
2015-08-10
정음(신/공·변화)
+ 첫소리변경을 복자음을 입력이 아닌 거센소리 입력으로 변경.
복자음(ㄲ·ㄸ·ㅃ·ㅆ·ㅉ)이 아닌 (ㅊ·ㅋ·ㅌ·ㅍ)을 만들어낸다. ㅎ+ 과의 결합은 글쇠 위치를 바꾸지 않는 이상 불편하다.
+ 가뤄쓰기 글쇠(i)를 추가.
첫소리변경 글쇠의 역할이 바뀌었으므로, 각자병서 입력을 위한 가뤄쓰기 글쇠를 만들었다.
2015-08-08
정음(신/공·변화)
- Caps Lock과 관련된 기능을 모두 제거.
복잡스럽고, 나 부터도 쓰지를 안으니 없어지는 것이 맞다.
- 맨 윗글쇠의 ㅑ(6), ㅠ(5)를 제거.
호환성을 위해 놔두었는데, 저 둘은 없어도 무방한 듯. ㅒ(3)는 일단 남겨두었다.
+ ㅖ와 ᅟᆢ를 재설정.
ㅖ: 글쇠(q), ᅟᆢ: <조합중>글쇠(').
+ '+ㄷ' 글쇠 엮음을 수정.
+ 기호 “␣”를 아랫 글쇠 입력으로 변경.
2015-08-07
정음(신/공·변화)
+ Caps Lock 작동시, ㅔ-ㅅ 갈마들이 동작을 변경.
+ 첫소리변경 글쇠 중, 옛한글 자모 조합 변경.
ㄱ + ㄴ = ㅿ, ㄱ + ㄹ = ㆁ, ㄱ + ㅁ = ㆆ.
+ 빗금을 글쇠(M)으로 이동.
+ 반점과 쌍반점의 위치를 교환. (반점: P, 쌍반점: O.)
+ 글쇠(o)의 ㅊ을 되돌림.
+ 끝소리변경 글쇠와 윗글쇠의 위치를 서로 바꿈. (끝소리변경 글쇠: p, 윗글쇠: /.)
- 끝소리변경 글쇠(9)를 제거.
+ '기호 ㅋ'을 글쇠(p)로 설정.
+ 빈 글쇠를 글쇠(d/ᅟD)로 이동.
+ 겹화살 괄호 글쇠를 아랫 글쇠(9·0)로 변경.
2015-08-04
정음(신/공·변화)
+ 거센소리 글쇠들을 윗글쇠로 이동 및 글쇠 조합 입력(+ㅎ+)을 추가.
모아치기 계열의 키 입력을 참고하였는데, 손에 익으려면 좀 시간이 걸릴 듯?
+ 방점을 신/공과 같은 위치로 되돌리고, 글쇠(U/I)가 아니라 기호입력으로 대체.
+ 시프트2(⇮, 모음조합)를 글쇠(p)로 이동.
+ 끝소리변경 글쇠를 신/공과 같은 위치(/)로 되돌리고, 맨 윗글쇠도 글쇠(9)로 이동.
+ ㅖ를 글쇠(')로 이동하고, 그 자리에 엮음 글쇠를 신설.
+ 맨 윗글쇠의 중/종성을 종성 우선으로 일괄 배치.
- 맨 윗글쇠의 ㅖ(7)를 제거.
이 글쇠는 없어도 될 듯?
+ 거센소리 조합을 위해서 ㅎ을 사용해야하므로 ㅿ를 글쇠(o)로 이동.
+ 대괄호를 Qwerty 키보드와 같은 위치로 이동.
+ 반점(:)을 글쇠(O)로 이동.
+ 빗금(/)을 글쇠(I)로 이동.
정음(신/공·시프트)
- 이 안을 폐기함.
2015-08-04
정음(신/공·시프트)
+ 장음 부호와 윗글쇠 위치를 교환.
+ 오른 ㅗ를 글쇠(p)로 이동.
-ㅍ 조합 보다 ㅋ 연타를 우선시하였다. -ㅍ 조합 자체는 신선하긴(?) 한데, 잘 쓰이지도 않고.
글쇠가 하나만 더 있었더라면 그대로 밀고 나갔을 텐데… 근데, 또 바뀔 듯?
+ 위의 변경을 따라서 ᅕᅠ 입력 조합도 다시 변경(ㅊ+ㄱ).
2015-08-02
정음(신/공·시프트)
+ ᅟᆢ과 끝소리변경 글쇠 입력 수정.
날개셋 버그인가? ᅟᆢ 입력에 문제가 있는 것도 같다.
2015-07-31
정음(신/공)
+ 마지막 정리.
2015-07-26
정음(신/공·시프트)
- 글쇠(9)에 위치한 엮음 글쇠를 제거.+ ㅋ자를 신세벌식 계열의 위치와 같이 빗금(/) 글쇠에 위치.
+ 기능키를 분리시켜, 위 글쇠는 닫는 대괄호(])로 이동.
+ 끝소리변경 글쇠를 시프트 글쇠로 이동.
단, 시프트발 기능은 숫자 8의 동작과 좀 다르다.
+ Caps Lock 사용시, 받침 ㅅ을 글쇠(9)로 이동.
단, Caps Lock이 켜져 있을 때만 동작한다.
+ "오른 ㅗ"를 여는 대괄호([) 글쇠로 이동.
+ 엮음 글쇠 기능을 축소.
- "ㅏ + ㅏ → ㆍ" 조합을 제거.
+ 초성 조합에 대한 입력을 개선.
정음(신/공)
+ 이름을 정음(신/공·시프트)로 변경.
2015-07-26
정음(신/공)
+ 종성 ㅂ·ㅅ·ㅎ을 왼쪽으로 회전시켜 자리 이동.
받침 ㅂ(e) → 글쇠(q), ㅅ(q) → 글쇠(c), ㅎ(c) → 글쇠(e).
+ 모음 ᅟᆢ(8)을 글쇠(D)로 이동하고, ㅚ(8) 추가.
+ 모음 ㅟ를 글쇠(a)에 추가.
+ 모음 ㅖ(a)를 글쇠(q), ㅒ(q)를 글쇠(3)으로 이동.
2015-07-23
정음(신/공)
+ ㅣ+ 연결 입력 글쇠를 글쇠(d)로, 받침 ㅎ은 글쇠(c)로 이동.
결국 받침 ㅎ이 변경되었다. 이 안에 좀 만족스러웠는데, 결정적으로 모음 결합시 일관성을 위해서 변경하게 되었다(왠지 마음에 들지 않든다. 이거 취소 할까 싶기도 함…).
- 가운뎃소리 변경 입력 글자인, ㆉ, ㆌ, ㆎ 를 삭제.
이제 부터는 다시 "ㅣ+"가 다시 살아났으므로, 이 걸로 조합하여 입력한다.
+ 끝소리 변경 글쇠를 글쇠(8)에 추가.
+ 방점 입력을 한 칸 씩 밀음. 7/8 → 6/7.
2015-07-22
정음(신/공)
- 21일에 변경했던 몇 가지들을 취소하고 되돌림.
2015-07-21
정음(신/공)
+ ᅔᅠ과 ᅕᅠ이 예전처럼 '양옆에 인접한 글쇠'를 통하여 입력할 수 있도록 변경.
+ 받침 ㅌ을 글쇠(f)로 이동하고, 글쇠(c)에 'ㅣ+ 연결 입력 글쇠'를 되살림.
+ 받침 ㅍ을 다시 글쇠(g)로 되돌림.
+ 받침 ㅇ(일반)을 글쇠(5), 받침 ㅿ을 글쇠(b)로 이동.
2015-07-06
정음(신/공)
+ 받침 ㅊ을 글쇠(v)로 되돌림.
+ 받침 ㅍ을 글쇠(f)로, 받침 ㅈ을 글쇠(r)로, 받침 ㅿ을 글쇠(g)로 이동.
+ 받침 ㅇ(일반)을 글쇠(b)로 이동.
+ 받침 글쇠의 이동에 따라서, 끝소리변경되는 받침 ㄿ을 글쇠(m)으로 이동.
+ 끝소리변경되는 받침 ㅭ을 글쇠(a)에 추가.
- 끝소리변경되는 받침 ㅧ, ㅱ을 제거.
+ 빗금을 글쇠(O)로 이동.
+ 빈 글쇠를 글쇠(P)로 이동하고, 쌍반점과 공유하도록 함.
정음(옛한글·숫자)
- 끝소리변경되는 받침 ㅧ을 제거.
+ ㅒ를 글쇠(%)로 이동하고, ㆍ를 글쇠(T)로 이동.
갈마들이하는 ㆍ(s)는 여전히 유효.
+ 받침 ㄲ을 글쇠(!)로, 받침 ㄺ을 글쇠(@)로 이동.
+ 받침 ㄼ을 글쇠(W)로 이동하고, 글쇠(D)는 갈마들이 동작하는 받침 ㅎ을 적용.
+ 받침 ㆆ을 글쇠(4)로 이동하고, 글쇠(C)는 갈마들이 동작하는 받침 ㅌ을 적용.
+ 받침 ㅭ을 글쇠(Q)에 추가.
+ 끝소리변경되는 받침 ㄽ을 글쇠(G)로 이동.
+ 끝소리변경되는 받침 ㅭ을 글쇠(B)에 추가.
2015-07-05
정음(신/공)
+ 받침 ㅊ을 글쇠(r)로, 받침 ㆆ을 글쇠(4)로, 받침 ㅿ을 글쇠(v)로 이동.
2015-07-03
정음(신/공)
+ Caps Lock 작동시, 적색 부위(받침)의 동작을 변경.
갈마들이가 없는 받침 전용에서 신세벌식과 같은 유형({아랫글쇠: 종성, 윗글쇠: 중성}의 갈마들이)으로 동작 변경.
+ 미래를 위한(?) 조합으로 ᅟힵ[ㅢ + ㅕ]를 추가.
정음(옛한글·숫자)
+ "정음(신/공)"을 따라서 비슷하게 구성.
2015-07-02
정음(신/공)
+ 숫자 2 입력 오류 수정.
- 보조 ㅖ(2) 제거.
+ 취소 글쇠(9)를 글쇠(o)의 윗글쇠로 변경.
+ 줄표(em dash) 추가.
- 오른쪽 엮음 글쇠(]) 제거.
+ 오른쪽 엮음 글쇠(/)를 글쇠(9)로 변경.
+ 오른ㅗ(p)를 골쇠(/)로 되돌림.
+ 오른ㅚ(i)가 오른ㅗ(p)를 대체할 수 있도록 조합용으로 변경.
+ Caps Lock 기능을 개선.
2015-07-01
정음(신/공)
+ 윗글쇠 ㅿ가 제대로 입력되도록 수정.
- 오른쪽 ㅖ([), ㅠ(') 제거.
- 끝소리변경 낱자 중, ㅭ(ㅆ), ㅂ(ㆁ) 제거.
+ ㅢ(i)를 글쇠(o)로 변경하고, ㆍ 대신 가운뎃소리 변경 글쇠로 삼음.
+ ㅚ(8)를 글쇠(i)로 변경하고, ㆍ(o)는 글쇠(8)로 변경 (윗글쇠는 기존자리에 고정.).
+ 오른ㅜ(9)를 오른ㅟ(9)로 변경하고, 기존외 ㅟ(p)를 제거.
+ 보조 ㅖ(2), ㅢ(3)를 추가.
+ 보조 ㅂ(9), ㅿ(])를 추가. (Caps Lock 작동시, 사용 가능.)
+ 오른ㅗ(/)를 글쇠(p) 위치로 변경.
+ 모음만 작동가능한 엮음 글쇠를 글쇠(/)에 추가.
2015-04-17
정음(옛한글·숫자)
- 윗글쇠 ㅀ 을 빼고, 윗글쇠 위치들을 재조정.
정음(신/공)과 유사하게 구성하려다 보니 결국 빼버렸다. 그리고 난잡하게 느껴지던 윗글쇠들도 좀 여유롭게 재조정하였다.
- 끝소리변환 글자들을 3-2015의 윗글쇠와 동일하게 재조정.
정음(옛한글·숫자)의 취지에 맞게, ㄾ과 ㄿ의 위치를 3-2015와 같게 되돌렸다. 물론 고정한 것은 아니니, 갑자기 3-20XX 같은 자판이 나와서 대세를 점한다면, 그 쪽으로 갈아탈 것이다. (가능성은…)
- 이 자판도 기존의 Caps Lock 반응 글쇠들을 모두 정리하였다.
2015-04-11
+ Caps Lock 작동시, ㅛ(4) 입력이 되도록 수정.
2015-04-10
+ 자주쓰일만한 문장부호들을 추가.
391 사용할 적의 습관을 반영하였다. 기호 입력은 Alt 글쇠나 문자표 입력을 활용하는 편이라서 선별적으로 적용하였다.
- ㅿ와 ㆆ의 위치를 교환.
- Capsl Lock 사용에 대한 개념을 변경하고, 기존의 반응 글쇠들은 모두 정리.
2015-04-09
+ 신세벌식(원안)의 배열을 더욱 반영.
옛한글 자모 입력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반영하였는데 제대로 돼있는 건지는 불명.
- Capsl Lock 반응 글쇠를 더욱 줄임.
아주 안쓰고 싶지만.
정음(옛한글·숫자)
+ 윗글쇠 일부를 정리 정돈하고, 수정되지 않았던 것들을 고침.
2015-04-08
- Capsl Lock 반응 글쇠를 줄이고, 사용 글쇠를 변경.
+ 닫는 대괄호쪽에 엮음 글쇠 2수준(``)을 일시적으로 입력가능하도록 수정.
마땅한 글쇠가 없으니 일단 넣고 본다. 더 좋은 자리가 있다면 좋겠지만.
2015-04-07
+ Caps Lock 반응 글쇠를 변경.
- 끝소리 "ㄹ + ㅈ → ㅭ" 입력 제거.
정음(옛한글·숫자)
+ ㆆ(4) 도 갈마들이 입력이 가능하도록 변경.
- ㅚ(8)과 ㅢ(ㅁ)를 되돌림. (구식 지향.)
2015-04-06
+ e 글쇠에 위치한 모음이 가-변경 글쇠에 반응하지 않도록 함.
+ 맨윗글쇠의 작동 방식을 수정.
+ 정음(신/공)과 정음(옛한글)은 기본만 같고, 사실상 분리됨.
정음(신/공)은 기존 세벌식들과의 호환성을 더욱 떨어뜨리고, 윗줄을 활용해 보는 쪽으로 만들어 봤다.
2015-04-05
+ 정음(옛한글·숫자)의 윗글쇠 일부를 옛한글 입력에 맞게 변경.
2015-04-04
- 숫자 6 글쇠에 있던 엮음 글쇠 제거.
너무 많다.
+ q 글쇠에서 공통적으로 ㅒ 입력.
- "ㆍ + ㅕ → ᅟᆢ"를 "ㆍ + ㅡ"로 변경.
ㅒ 글쇠가 만들어진 이상 규칙을 따로 둘 필요가 없다.
+ 숫자 4 글쇠에서 ㆆ 입력.
정음(신/공)의 경우 갈마들이로, 정음(옛한글·숫자)의 경우 윗글쇠로 입력한다.
+ 종성 ㆁ은 b 에서 g 글쇠로 이동하고, b 윗글쇠는 다시 빗금으로 변경.
이 것도 ㅒ 글쇠가 따로 생겼으니 함께 변경한 것이다.
+ Caps Lock 반응 글쇠를 변경.
Caps Lock 적용시 "ㅆ(2) → ㅇ"을, "ㅈ(e) → ㅇ"으로 변경하도록 하였다. 글쇠 위치는 신세벌식 2015를 참고하였는데, 효율적인 듯 하다. ( "ㅇ 고정"안은 폐기하고, 이 것으로 대신한다.)
+ 정음(옛한글·숫자)를 좀 더 구식에 가깝도록 변경.
2015-04-03
+ 빠져있던 결합 규칙들을 추가.
+ 빈 글쇠를 끝소리변경 글쇠와 통합.
+ Caps Lock 반응: 빈 글쇠를 엮음 글쇠로 변경.
- 전시용 가운뎃소리변경 결합 규칙들을 제거.
엮음 글쇠를 두 개나 붙이게 되었으니, 더이상 따로 둘 필요가 없다.
+ 장음 부호 글쇠(6)를 엮음 글쇠(6)로 변경.
이중 엮음 글쇠(``)로도 괜찮아 보이지만 그냥 단순하게.
+ 보조 모음도 조합 가능하도록 수정.
+ 보조 모음을 빈 글쇠와 결합시켜, 낱자로 입력할 수 있도록 수정.
정음(옛한글·숫자)
+ 참고 기호(※) 추가.
2015-04-01
- Caps Lock 반응글쇠 5 제거.
+ ㅖ(7)를 ㅒ 로 변경.
정음(신/공)
+ 가운뎃소리변경 글쇠에 대한 개념을 변경.
좀 더 실용적인면에서 생각해보고, 불필요한 조합 글자들의 규칙들을 정리하였다.
1. 왼편 종성 전용(?) 자리는 무조건 비웠다.
2. 1.을 활용하여, 가운뎃소리변경 글쇠의 자형인 "ㆍ자"가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3. 보조적인--전시적인-- 개념으로, 비실용적인 조합들은 위·오른쪽으로 몰아두었다.
* 지금은 몽땅 버림.
+ 가운뎃소리 변경되는 글자들의 결합 규칙을 변경.
정음(옛한글·숫자)
- 오른쪽-보조 ㅠ 를 제거.
좀 더, 구식에 가깝도록 변경한 것이다.
2015-03-31
+ ㅖ를 ㆍ로 변경하고, ㅑ·ㅖ는 신세벌식의 배치를 따라감.
+ 옛한글 초성들을 첫소리변경글쇠에 맞추어 이동.
+ 대괄호를 이전과 같은 위치로 이동.
대신 따옴표(')를 이동하였다.
+ Caps Lock 반응 글쇠를 추가.
중복되는 글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요소를 부여하였다.
정음(옛한글·숫자)
+ 중·종성을 기존 방식처럼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함.
+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되 옛한글 입력에 유리한 부분은 남겨둠.
2015-03-30
+ 종성 "ㄹ + ㄹ → ㅭ"을 "ㄹ + ㅈ → ㅭ" 결합 규칙으로 변경.
+ 종성ᅟᅠퟳ 결합이 가능하도록 수정.
- 종성 ㄹ 가상낱자 결합 규칙들을 제거.
- Caps Lock에서만 반응하던, "ㅅ + (무반응)ㅇ → ㅆ"을 제거.
+ Caps Lock 반응 글쇠 추가: ㆁ → ㅆ.
+ 빠져있던 초성 ㅱ, 종성 ㅱ·ㅸ 결합 규칙을 추가.
2015-03-29
- 정음(옛한글·숫자)의 배열을 390 & 391 과 유사한 수준으로 되돌렸다.
+ 정음(신/공)의 왼편은 다시 모음 부터 입력.
생각보다 별로구나.
2015-03-28
+ 자판을 분리했다. 분리한 쪽의 이름은 정음(신/공).
+ 옛한글 초성의 자리를 변경.
자주 쓰는 것을 당기고, 그렇지 않은 것은 밀었다.
+ 이제 왼편의 기본 입력은 신세벌식 처럼 종성이 먼저 입력.
종성이 먼저 들어오는 쪽이 유리하다.
+ 맨 윗줄 모음을 아래쪽에서도 입력 가능.
- 가운뎃소리변경되는 글쇠 수를 줄임.
2015-03-25
+ 받침 ㄷ 과 ㅎ을 교환.
옛한국어 입력에도 이 쪽이 유리한 것 같으니 호환성 대신 선택.
+ 엮음글쇠 오동작 수정.
+ Caps Lock 반응글쇠 정리.
+ Caps Lock 변형시, "ㅅ + (무반응)ㅇ → ㅆ" 결합 규칙 추가.
+ 모음 ㅚ 와 ㅢ의 위치 교환.
타이핑 피로도 분석기의 힘을 빌어 변경.
+ ㅖ 글쇠 ㅋ 위치에 추가.
+ 첫소리변경 입력 기능을 추가.
안마태/3-2015 등의 입력방식이 괜찮아 보여서 여기에 맞게 신설하였다. 생각보다 효율적인 듯?
+ 가운뎃소리 변경 글쇠에 반응하는 모음을 추가 및 변경.
+ 가상낱자 규칙에 영향받는 결합 규칙들을 추가.
2015-03-23
+ 빠져있던 ㆄ 결합 규칙을 추가.
- "Caps Lock이 비동작일 때, ㆍㆍ"는 삭제.
이 건 쓸 일이 없을 것 같다.
2015-03-22
+ 글자 조합 중일 때, "«Shift»3 → ㅂ" 결합 규칙을 추가.
+ Caps Lock이 비동작일 때, ㆍㆍ 가능하도록 수정.
2015-03-21
+ ᅆᅠ의 결합(ꥶᅠ+ㄹ) 규칙을 추가.
+ ㅋ의 위치를 끝소리변경 글쇠와 서로 바꿈.
+ 보조 ㅚ/ㅟ의 위치를 변경.
2015-03-17 이전의 위치로 돌아가되, ㅚ와 ㅟ가 서로 바뀌어졌다.
2015-03-19
- Y 쪽의 Caps Lock 반응을 제거.
+ ㅎ↔ㄷ Caps Lock 동작을 추가.
+ 엮음 글쇠(`)의 동작을 수정.
Caps Lock과의 반응이 아닌, 단타와 연타로 기능을 구분하였지만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 ㅔ 연타를 제거.
+ Caps Lock이 비동작일 때, ㅡㅡ, ㅜㅜ 이모티콘 편의 기능 추가.
+ 빠지거나 삭제했던 결합 규칙을 추가.
2015-03-18
+ 빠져있던 ᅟᆂ·ᅟᆍ 결합 규칙을 추가.
+ 빈 글쇠로 맨윗줄 자모를 모두 입력할 수 있도록 수정.
+ ᅟᆠ 결합 규칙을 수정.
+ 보조 ㅟ 를 여는 대괄호 위치로 이동해 봄.
+ 엮음 글쇠가 Caps Lock에 따라 반응을 달리하도록 함.
+ Caps Lock이 켜져있을 때, 윗글쇠로 ㅿ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함.
2015-03-17
+ 엮음 글쇠를 추가.
'ᄙힱퟝ' 같은 글자를 입력할 일은 없겠지만···
옛한국어 문서를 다룬다면, 종성 'ᄛ' 역시 입력할 일이 전혀 없지만, 일단은 만들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해보았다.
+ 종성 ㄾ과 ㄿ의 위치를 교환.
+ 맨 윗줄의 모음 입력시 연타가 아닌 빈 글쇠를 이용하도록 변경.
+ 종성 ㅿ·ㆁ·ㆆ의 위치를 변경.
+ 옛한글 조합 규칙을 몽땅 입력. (유니코드에 한정.)
- ㅏ+ㅣ 연결 입력을 제거.
- ㄹ 윗글쇠에 위치한 ㅿ를 삭제하고, 장음 부호를 그 쪽으로 다시 이동.
신세벌식의 팁(?)을 참고해보았다.
- ㆍ([)를 제거. (오른ㆍ와 통합.)
- 아랫줄 ㆁ↔ㅇ 교환 기능을 제거.
2015-03-15
+ +ㅭ+ 을 +ㅇ+으로 변경하고, ㅭ을 다시 아랫줄로 내림.
바꾸길 잘한 듯하다.
+ ㆍ 를 하나 더 붙임.
테스트를 하는데, 새끼 손가락이 너무 고통받는 관계로 왼쪽에 하나 더 붙였다.
+ 맨 윗줄의 종성 ㅂ·ㅆ·ㅎ의 수정시, 탈출하던 문제를 교정.
+ 빠져있던 ㅒ 결합을 추가하고, 이에 따라 ㆈ 입력 규칙을 수정.
+ ㆍ+ 연결 입력을 가운뎃소리변경 입력으로, +ㅇ+ 연결 입력을, 끝소리변경 입력으로 바꿈.
2015-03-14
+ ㅐ/ㅜ 위치에 ㅊ/ㅿ 받침을 넣고, 종성변경 입력 글쇠를 모두 3-2015에 맞춤.+ ㅚ/ㅟ 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함.
- +ㅣ 연결 입력을 대부분 삭제.
ㅣ 글쇠에 받침이 있는 한 함께 쓸 수 없다. 포기함.
- ㆎ+ 연결 입력을 다시 ㆍ+ 연결 입력으로 바꿈.
+ ㅭ/ㆆ과 ㅿ의 위치를 교환.
2015-03-13
+ 장음부호를 ㅊ윗글쇠로 이동.
+ ㅿ을 ㄹ윗글쇠로 잡고, 연타나 시프트 입력하도록 함.
외래어는 외국어가 아니다.
- 붙임표(-)는 다시 있던 곳으로 되돌림.
+ ㆍ+ 연결 입력을 ㆎ+ 연결 입력으로 변경.
- 변경하였던 오른쪽 ㅚ/ㅟ 를 다시 ㅗ/ㅜ로 되돌림.
+ 오른쪽 윗열에 ㅚ/ㅟ 를 넣음.
신세벌식 처럼 하되 최종 순아래를 참고하였다.
+ 종성변경 글쇠에 ㆍ 를 넣음.
최근 바뀐 신세벌식 2012를 따라해봤는데,위치상 좋은 것 같다.
+ ㅒ를 390 처럼 ㅐ 글쇠 위로 이동.
+ ㄷ 받침을 ㅣ 글쇠 위로 이동하고, 이와 연관된 종성변경 글쇠들도 수정.
형태상 3-2014 비슷하게 되었다.
- +ㅣ 연결 입력은, ㆍ 과의 연결 입력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거.
+ +ㅣ 연결 입력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복모음 입력을 +ㅣ 연결이 아닌 연타로 바꿈.
옛한글을 위한 기능이었지만, 실제 쓰임은 적다. 따라서 좀 더 단순하게 변경한 것.
+ ㆍ+ 연결 입력을 추가.
한손 입력에 도움이 될 듯한데···
2015-03-12
+ +ㅣ 연결 입력에 따른, ㆉ, ㆌ 입력을 추가.
- ㆍ+ 연결 입력에 따른, ㅚ·ㅟ·ㆉ·ㆌ 입력을 제거.
+ ㅘ·ㅝ·ㅙ·ㅞ 에 대한 기본입력을 추가.
- 장음부호&방점 입력을 위한 유사시프트 글쇠 제거.
+ 방점과 같이 장음부호도 숫자 6 글쇠로의 입력을 추가.
+ 종성변경 글쇠(ㅭ)의 위치를 ㅿ 글쇠 위치로 변경하고, ㅿ은 붙임표(-), 붙임표는 ㅊ의 윗글쇠로 이동.
'종성변경 글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옮겼으나, 순수하게 옛한글 문서 입력 만을 고려한다면, 불필요한 변경이다.
+ 오른쪽 ㅗ/ㅜ를 세벌식 최종 순아래 처럼 ㅚ/ㅟ로 바꿈.
2015-03-11
+ 종성변경 글쇠(ㅭ)를 숫자 0 위치에 하나 더 붙임.
+ 종성변경 글쇠의 추가에 따라 ㅭ(ㆆ)을 다시 ㅡ 글쇠 위치로 되돌림.
ㅭ(ㆆ)은 ㅡ 글쇠로, ㅍ은 ㅏ 글쇠로.
+ 방점입력에 갈마들이 입력을 되살림.
숫자 입력에 해가 되나 무시할 만 하다.
+ ㅣ글쇠 위치의 ㅎ을, ㄷ으로 교체.
2015-03-10
+ 숫자글쇠와 특수 문자글쇠를 모두 갈아엎음.
+ 전체적으로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이름에 "·숫자"를 붙여 달라졌음을 표시.
- 유사시프트 글쇠를 제거.
+ 장음부호 및 방점부호를 위한 갈마들이 글쇠를 추가.
2015-03-09
+ 포스팅을 분리함.+ 앰퍼샌드(&)와 쌍반점(;)을 되살리고, 별표(*), 닫는 홑화살괄호(>)와 함께 재배치.
+ ㅿ를 R글쇠 위치로 이동.
+ +ㅭ 연결의 편의성을 위하여 받침 ㆆ/ㅭ과 ㅍ/ㄻ의 위치를 교환함.
글쇠 교환을로 ㆆ(ㅏ, f), ㅍ(ㅡ, g)가 됨.
2015-03-08
+ ㆍ를 ㅣ 윗글쇠로 넣음.
+ 조합을 위한 ㆍ를 빗금(/)글쇠 ㅊ글쇠로 옮김.
+ 조합용 ㅗ/ㅜ를 기존세벌식 레이아웃에 맞추어 갈마들이로 조합할 수 있도록 함.
+ 레이아웃 이미지에서 ㅭ 연결 입력에 대한 정보를 집어넣음.
+ ㅭ 연결 입력에 따른 종성들은 391과 3-2014x 자판을 참고.
+ ㄹ 종성받침에만 반응하는 ㅎ 종성받침을 넣음. (조합용.)
- ㅒ를 391 위치로 되돌림.
2015-02-09
+ 일부 모음에 대하여 방점 입력이 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
+ 3-14를 314로 변경.
2015-02-08
+ 별표(*)를 빗금(/) 글쇠 쪽으로 이동하고, 억음부호(`) 글쇠를 QWERTY로 돌려놓음.
+ 장음부호(ː)를 'ㅑ' 또는 역슬래시(\)에서 조합 중 입력.
- 순경음 ㆄ 등 실제로 쓰여지지 않았던 자음은 낱말조합에서 제거.
2015-02-07
+ 'ㅢ+ 연결 입력'을 'ㆍ+ 연결 입력'으로 변경.
+ Caps Lock의 적용 범위를 축소시킴.
단순히 이응(ㅇ)과 옛이응(ㆁ)의 교환만을 허용한다.
+ 특수기호 두 개를 제거한 대신, 방점 글쇠로 대체.
앰퍼샌드(&)와 별표(*)를 빼낸대신 방점으로 채웠으며, 방점은 윗글쇠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조합 중 갈마들이로 입력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작업으로 ㅿ이 오른쪽으로 밀리고, 옛이응(ㆁ)은 'ㄹ'의 윗글쇠로 옮겨왔다.
+ 별표를 억음부호(`) 대신 넣었다.
+ 닫는낫표(>)는 2015-01-30 이전 처럼 닫는중괄호(}) 글쇠로 옮김.
낫표가 중괄호 위치로 다시 옮겨감에 따라, 그 곳에 위치해 있던 세미콜론(;)은 조합 중 입력으로 입력 변경.
+ 314자판의 모음 글쇠를 모두 살림. (ㅒ, ㅖ, ㅢ 부활.)
- 멈춤(∅) 입력 제거.
앞으로 멈춤 입력의 기능은 Esc나 Caps Lock이 대신한다.
+ 이응과 교환가능한 옛이응 글쇠가 'ㅣ'글쇠에서 'ㅜ' 글쇠로 옮겨짐.+ 유사시프트기능 글쇠는 'ㅜ'에서 'ㅛ'로 옮겨짐.
+ 설명을 재정리하면서, '조합상태 입력'은 '조합 중 입력'으로 변경.
2015-01-31
+ 'ㅜ+ 연결 입력'은 이제 시프트글쇠 처럼 작동하게되었다.
낱자 글쇠와 연결되어 마치 시프트글쇠를 사용하는 것 처럼 동작한다.
+ 세벌식 최종 순아래의 '종성조합글쇠'는 기능적으로 약화되어(종성조합→종성변경) 갈마들이 방식과 통합.
효율성을 떠나서 ㅜ+ 연결 입력과 연동한다면, 시프트 없이도 모든 종성을 입력할 수 있다.
+ '+ㅭ 연결 입력'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ㅿ과 ㆆ의 위치를 변경.
본래는 정말 잘 쓰이지 않는 ㆆ이 위에 있었지만, 이제는 ㅿ 보다는 자주 쓰일 것이다.
+ 'ㅡ'의 갈마들이 입력시 ㆆ이 아닌 ㅭ이 입력.
실제로 ㅭ이 더 자주쓰이며, '종성변경글쇠'로 이용하기에 더 적합하다.
2015-01-30
+ 314 자판과 같은 위치의 오른쪽 낫표.
+ 받침/모음 글쇠의 경우 모음이 초·중성이 입력되었을 때, 갈마들이로 순아래 입력.
+ 초·중성이 입력되었을 때, 'ㅜ'글쇠를 연동하여 shift-종성자음의 입력. (비실용.)
세벌식 최종 순아래에서 활용하는 '종성조합글쇠' 기능을 여기에 맞게 적용한 것.
- 연타 입력을 제거.
+ 대기상태 → 조합상태.
2015-01-29
+ Caps Lock을 이용한 입력 방식의 변환.
마침표/쉼표가 다시 오른쪽 아래로 돌아왔으며, 방점은 Caps Lock에 따른 조합상태 입력으로 전환.
+ 특정한 종성일 경우 종성과 종성 합자시, 갈마들이로 순아래 입력. (차후 개선 가능성 있음.)
+ 조합상태--오토마타에 따른 한글조합 중인 상태-- 멈춤(∅) 입력.
+ 배제하였던 일부 특수문자 조건 부활: `, $
+ 쌍반점 글쇠가 조합상태 입력 글쇠로 바뀜.
+ 자리이동하였던 특수문자가 다시 돌아옴: 쉼표(,), 마침표(.), 따옴표(').
2015-01-28
+ 초안과 달리 314자판을 참고하였다.
2015-01-27
+ 393과 390을 참고하여 옛한글 구성을 시도하였다.
같이보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