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일지/나ᄀ서자ᄋ
블로그
Tolhisk
2017. 5. 27. 23:00
내가 생각했던 글쓰기와는 빗나가는 일이 좀 늘었다.
블로그라는 서비스 자체의 문제점 때문이기도 하지만…
생각이 좀 필요할 때다.
[생각만 할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