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일지/나ᄀ서자ᄋ
신머시기
Tolhisk
2015. 4. 11. 02:06
교회(신교든 구교든)에 침투해서 추수하겠다는 놈들이 있었다.
하도 설쳐대니 당하는 쪽에서 최근에 반격(?)하였더라.
그렇게 한 번 때렸더니, 무슨 강제개종 같은 소리를 내지르며 아우성이다.
미친… 정말 골때리는 놈들이다.
ps; 사이비에겐 개종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