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비관리정음

신세벌식 정음(받침먼저)

Tolhisk 2015. 4. 5. 23:53

세벌식 정음(신/공)의 초안을 다듬어본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받침이 먼저 나오는 건은 한국어 입력 뿐이라면 괜찮아 보인다. (아니면, 계속 만지작 거리다보니 익숙해진 걸지도;;)


신세벌식_정음_받침먼저_150406.ist


레이아웃:


기본 글쇠는 신세벌식 {원안, 2015}를 참고하되 옛한글 입력에 편하도록(?) 바꿔보았다. 그리고 글쇠 개수 때문에 {끝소리변경, 장음 부호} 글쇠는 빠짐. 또, {첫, 가운뎃}소리변경 글쇠는 정음의 다른 안과 같다.

  • 초성의 경우 편의기능에 따라 입력할 수 없게된 글자들은 엮어서(`) 입력해야만 한다.
  • 왼편 종성 구역은 모두 비워두었다. (오른ㆍ를 최대한 활용.)
  • 조합 글자는 우측으로 연결하여 입력; "ㅇ + ㄴ → ㆁ", "ㄹ + ㅈ → ㅭ", "ㅎ + ㅿ → ㆆ".
    • 추가로 복자음 입력에 따른 규칙: "ㆁ + ㄴ → ᅟᅠᇮ", "ᅟᅠퟝ + ㄴ → ᅟᅠퟛ"


같이보기


설정파일

날개셋 5.0 유형 자판 설정 파일:


신세벌식_정음_받침먼저_150406.ist


=끝